1. 조국 "아이 문제에 안이한 아버지였다…국민께 송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자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조 후보자는 25일 오전 10시 45분께 "개혁주의자가 되기 위해 노력했지만 아이 문제에는 불철저하고 안이한 아버지였음을 겸허히 고백한다"며 "당시 존재했던 법과 제도를 따랐다고 하더라도 그 제도에 접근할 수 없었던 많은 국민들과 청년들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고 말았다"고 입을 열었다.
2. 일주일새… 조국 찬성 42%→18%, 반대 36%→48%
KBS '일요진단 라이브' 측은 지난 22~23일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장관직 수행에 적합한 인사인가'라는 질문에 응답자의 48%가 '부적합 하다', 18%가 '적합하다'라고 답했다고 25일 밝혔다. 34%는 의견을 유보했다. 임명 반대가 찬성보다 2배 이상 높게 나온 것이다.
3. “韓 반·디 소재 R&D 투자, 日 41분의 1”… 갈길 먼 ‘소재 독립’
우리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기업의 연구개발(R&D) 지출액이 일본 경쟁사의 41분의 1에 불과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른 뿌리산업의 투자 규모도 한국이 일본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악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의 수출규제에 따른 한국 반도체·디스플레이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소재 자급화를 끌어올리기 위한 규제 완화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4. 서부면허시험장·연신내·온수역, 서울 ‘3대 전략거점’으로 개발
개발이 상대적으로 덜된 서울 마포구 서부운전면허시험장, 은평구 연신내·불광동, 구로구 온수역 일대가 서울 서부 지역의 ‘신 전략거점’으로 지정됐다. 서울시는 시내 가용부지 가운데 주변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저개발 돼 있지만 경제 산업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되는 이들 3곳을 신 전략거점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서울 동남권의 ‘국제교류복합지구’, 동북권의 ‘창동·상계 신경제 중심’처럼 각 권역의 산업경제 기반을 키우는 거점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5. ‘명불허전’ 갤노트10 출시 첫 주말 “재고가 없어요”
갤럭시노트(갤노트)10 출시 첫 주말, 강변 테크노마트 내 휴대폰 집단상가의 분위기는 ‘역대 최대’ 수준이라는 사전 예약 열기를 실감케 했다. 갤노트10은 지난 20일부터 사전예약자 대상 선개통이 시작됐으며 23일 공식출시 됐다. 공식 출시 당일인 23일에도 분위기를 보고자 방문했지만 주말은 확실히 달랐다. 24일은 늦은 오후 시간에 방문했음에도 거의 모든 판매점마다 상담을 하거나 서류를 쓰는 사람이 있을 정도였고, 일부 ‘인기’ 매장은 서너명씩 기다리기까지 했다.
출처: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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