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홍준표 "쪼다들이 들어와 경제·안보·외교 다 망쳐"
내년 총선을 8개월 앞둔 14일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 대표는 고향인 창녕을 찾아 문재인 정부를 강도 높게 비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경남 창녕군 창녕함안보 길곡주차장에서 열린 '창녕함안보, 합천창녕보 해체저지 범국민투쟁대회' 격려사에서 "친북 좌파가 집권해 나라 경제·안보·외교적으로 다 위태로워졌다"며 현 정권을 비판했다.넥타이 없는 정장에 운동화 차림의 홍 전 대표는 비교적 차분하게 격려사를 했지만, 정부를 비판하는 대목에서는 언성을 높였다.
2.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땐 1년 뒤엔 동해로 유입”
일본 후쿠시마 원전이 방사성 오염수를 태평양에 버리면 1년 만에 북태평양을 한 바퀴 돌아 동해로 유입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2022년 여름이면 후쿠시마 발전소 부지 내 오염수 저장용량이 꽉 찬다’는 도쿄전력 측의 주장은 오염수 방류를 합리화하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됐다.14일 국회 탈핵에너지전환국회의원모임과 그린피스 서울사무소 공동주최로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후쿠시마 오염수의 문제점과 진실’ 기자간담회에서 그린피스 숀 버니 수석 원자력 전문가는 “후쿠시마 원전 방사성 오염수 문제는 그간 알리려던 문제 가운데 가장 심각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3. 文대통령 “위안부문제, 인류보편적 관점서 국제사회에 공유·확산해 나갈 것”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문제와 관련해 “인류 보편적 관점에서 위안부 문제를 평화와 여성 인권에 대한 메시지로서 국제 사회에 공유하고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치권에선 문 대통령의 8·15연설에 어떤 내용이 담길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문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이날 페이스북에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글을 올렸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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