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소녀상 침뱉은 청년들, 일본어로 "천황폐하 만세" 외치기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경기도 광주 나눔의집이 평화의 소녀상에 침을 뱉는 등 조롱한 20~30대 청년 4명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했다. 10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나눔의집은 이날 거주하는 할머니 6명을 대리해 모욕 혐의로 조사를 받는 A씨(25)와 B씨(31) 등 4명을 처벌해 달라는 내용의 고소장을 경찰에 제출했다. 당초 할머니들은 "이들 4명이 진정성 있는 사과를 하면 고소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 "조현오, 창피해서 조선일보 압력 말 못했다" '장자연 사건' 담당 경찰 증언
2009년 故 장자연 사건 수사 때 조선일보 측의 압박을 받았다는 조현오 전 경찰청장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는 증언이 법정에서 또 나왔습니다. 해당 사건을 수사했던 전 경기지방경찰청 형사과장 최원일 총경은 오늘(10일) 서울서부지방법원 민사 12부 심리로 열린 민사소송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조현오 전 청장이 자신에게 조선일보 협박 사실을 털어놨다"고 말했습니다.
언론인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유포된 '군부대가 JTBC에 출동해 수류탄을 회수했다'는 루머는 단순 해프닝이 부풀려진 지라시였다. 10일 오후 기자들 사이에서 "최근 JTBC 보도국에 경찰·군부대가 출동해 수류탄을 회수 했다"는 지라시가 카카오톡 등 메신저를 통해 빠른 속도로 확산됐다. 지라신엔 "7월 첫째 주에 열정 넘치는 JTBC 한 저연차 기자가 한궁 부근에서 취재 중 수류탄을 주웠고 그걸 회사 보도국으로 들고 왔다. 결국 경찰 및 군부대가 출동해 회수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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