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잠원동 건물 붕괴’ 관련자 모조리 과실치사 혐의 입건
‘잠원동 건물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건축주와 철거 관련자 전원을 형사 입건하는 한편, 지능범죄 전담 수사관을 투입하는 등 사고 원인 규명 범위를 전 방위로 확대하고 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붕괴된 건물 건축주와 감리자, 철거업체 관계자 등 7명을 과실치사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은 10일쯤 건축과장 등 서초구청 관계자들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계획이다. 구청의 철거공사 승인 과정에 문제가 없었는지, 철거업체의 허가 조건 미이행 사실을 알면서도 방관했는지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파헤칠 방침이다.
2. “日 경제보복 중단하라” 대학생 단체 26명 기습 시위 중 연행
한국대학생진보연합(대진연) 소속 대학생들이 서울에 있는 일본 미쓰비시 중공업 계열사 사무실 앞에서 기습시위를 벌이다 경찰에 연행됐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건조물 침입과 업무방해, 퇴거불응 등의 혐의로 대진연 소속 대학생 26명을 연행해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생들은 이날 오후 1시쯤 미쓰비시 계열사 사무실이 있는 명동의 한 빌딩에 들어가 약 2시간30분 동안 연좌 농성을 벌였다.
3. '소라넷 운영자' 2심도 징역 4년…"차원이 완전 다른 음란사이트"
해외에 서버를 두고 17년간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해가며 국내 최대 음란사이트 '소라넷'을 운영한 혐의를 받는 40대 여성에게 2심에서도 실형이 선고됐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1부(부장판사 김동현)는 9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음란물제작·배포등) 방조 등 혐의로 기소된 송모씨(45·여)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4년을 선고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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