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기억없다는 변명 안돼"…서지현, 안태근 재판 진술서
서지현(46·사법연수원 33기) 검사가 자신을 성추행하고 인사 불이익을 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태근(53·20기) 전 검사장 항소심 선고 공판을 앞두고 '기억 없다'로 일관하는 안 전 검사장 태도를 비판하는 의견문을 재판부에 제출했다.서 검사를 대리하는 이은의(45·변시 3회) 변호사는 4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안태근 전 검사장의 직권남용 항소심 관련 서지현 검사 측 입장'이라는 글을 올려 이같은 진술서를 재판부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 경찰, 중학생 숨진 해운대 풋살장 관리부실 확인(종합)
부산 해운대구가 관리하는 풋살장에서 넘어진 골대에 깔려 중학생이 숨진 사고와 관련해 경찰이 시설관리 부실 정황을 확인했다.부산 해운대경찰서는 풋살장 현장조사를 벌여 사고가 난 골대와 지면을 고정하던 나사가 사라진 흔적을 발견했다고 4일 밝혔다. 이전에는 골대가 지면에 고정돼 있었던 것으로 보이지만 어떤 이유에선지 나사가 사라졌고 이후 유지·관리 과정에서 보수되지 않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사고가 나지 않은 반대편 골대는 바닥에 고정된 상태였다.
3. 폐병원서 시체 발견한 유튜버, 돈 벌려고 또 갔다가 '형사입건'
폐업한 요양병원에서 방송을 하던 중 숨진 60대 남성의 시신을 발견했던 유튜버가 또다시 같은 병원에 무단 침입하다 경찰에 체포됐다.4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폐업한 요양병원에 심야시간대 무단 침입한 혐의(야간건조물침입)로 유튜버 박모씨(30)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달 10일 오후 11시 30분쯤 광주 서구의 한 폐업한 요양병원에 무단으로 침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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