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버닝썬 사태’ 등이 터지면서 유착 비리의 상징으로 떠오른 서울 강남경찰서의 직원들이 최대 70% 물갈이된다. 경찰은 아울러 강남서와 함께 유착 비리 가능성이 높은 서초·송파·수서경찰서 등 강남권 경찰서를 집중 감시하는 반부패 전담팀을 설치해 유착 비리를 근절하기로 했다.경찰청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하는 ‘유착 비리 근절 종합대책’을 4일 발표했다. 경찰이 유착 비리와 관련해 종합 대책을 마련한 건 2009년 ‘룸살롱 황제’ 이경백 사건의 후속 조치 이후 10년 만이다.
2. 살인으로 번진 택시기사들 도박판… 비아냥에 흉기로 찔러
택시회사 동료들과 도박을 하던 중 돈을 잃은 것에 대해 비아냥거린다는 이유로 옆사람을 찔러 살해한 60대 택시기사가 체포됐다.인천 서부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택시기사 A(63)씨를 체포했다고 4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50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에 위치한 야외 주차장 컨테이너에서 A씨가 다른 택시회사 기사 B(53)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했다.B씨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사건 현장 인근에서 A씨를 체포했다. B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지던 중 숨졌다.
3. 요금소 위 올라간 수납원들 "정규직 날로 먹겠단 거 아냐"
한국도로공사 요금소 해고 노동자 1500여 명 중 42명이 지난달 30일 새벽 4시경부터 서울요금소 캐노피(지붕)에 올라 고공농성을 시작했다. 캐노피 근처에서는 600여 명의 해고 노동자들이 이들을 응원하며 농성 중이다.4일, 31도가 넘는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지만 노동자들의 농성 의지는 꺾이지 않았다. 이날 오전 7시경에는 노동자 200여 명이 한때 경부고속도로 서울요금소 하행선 6개 진입로를 2시간 30분 가량 점거했다가 경찰에 의해 해산됐다. 이 과정에서 20여 명이 연행되었고 부상자도 나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9.07.04 (5) (0) | 2019.07.04 |
|---|---|
| 주요뉴스 2019.07.04 (4) (0) | 2019.07.04 |
| 주요뉴스 2019.07.04 (2) (0) | 2019.07.04 |
| 주요뉴스 2019.07.04 (1) (0) | 2019.07.04 |
| 주요뉴스 2019.07.03 (7) (0) | 2019.07.0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