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32년 만에 멈춰선 고로 5기…광양제철 '블랙아웃' 미스터리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로5기가 1일 동시에 멈춰 섰다. 1987년 5월 첫 쇳물을 생산한 지 32년 만에 처음이다. 24시간 쇳물을 쏟아내는 고로가 같은 날 동시에 멈춰선 건 세계철강 역사에서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평가다. 손해도 컸다. 광양제철소는 "정전으로 약 5만t의 쇳물 생산 감소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현금으로 환산하면 대략 400억원 수준이다. 고로 5기가 멈춰선 정전 사고 원인도 속속 확인되고 있다.
2. 유죄에도 변치 않은 팬심...박유천 "정직하게 살겠다"
2일 오전 10시, 가수 겸 배우 박유천 씨의 마약 투약 혐의에 대해 선고 공판이 진행된 수원지방법원 503호 법정. 선고 시작을 앞두고 법정 앞 복도는 방청객으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습니다. 방청객 대부분은 박 씨의 팬들이었습니다.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 해외에서 온 박 씨의 팬 수십 명이 선고 장면을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법정 앞을 찾은 겁니다. 일본인 방청객이 많이 찾아오다 보니 선고 직전 법원 직원이 일본어로 사진 촬영 금지 등 재판 진행 시 주의 사항을 설명하는 생소한 법정 풍경도 연출됐습니다.
3. 상산고의 반격...전북교육청 자사고 지정취소에 '평가부당' 맞불
0.39점 모자란 점수로 자율형사리곱 지정취소 결정을 받은 전주 상산고등학교가 2일 "전북도교육청의 평가가 부당했다"며너 반격에 나섰다. 다른 시·도는 70점을 기준점수로 한 것과 달리 전북교육청은 그보다 10점 높은 80점으로 상향한 데다 부당한 평가를 받았다면서 '끝까지' 다퉈보겠다는 의지를 밝혀, 상산고와 도 교육청의 갈등이 2라운드에 접어든 양상이다. 이날 박삼옥 상산고 교장이 전북도의회에서 한 기자회견 골자는 "도 교육청의 자사고 지정취소 평가에서 잘차적 하자가 있었다"로 요약된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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