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습기살균제, 개발단계부터 위험성 지적" 법정서 증거
수많은 인명피해를 내 사회적참사로 기록된 가습기살균제가 최초 개발단계부터 위험성을 안고 있었다고 의심하고 내부 보고서가 2일 법정에서 제시됐다. 앞서 유공 소속 개발자 노승권씨는 2016년 국회에서 가습기살균제 개발과 관련한 증언을 했지만, 어떤 검증을 거쳤는지 등에 대해 입을 다물어 여전히 미궁 속이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정계선 부장판사)는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기소된 SK케피칼 하청업체인 필러물산 전 대표 김모씨와 공장장 김모씨에 대한 공판을 열었다.
2. "잠 깨워 화나" 수원역 노숙인, 대낮 흉기 난동...피해자 '의식불명'
수원역에서 50대 노숙인이 다른 노숙인을 흉기로 찌른 사건이 발생해 경찰에 붙잡혔다.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특수상해 혐의로 A씨(52)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일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0시10분쯤 경기도 수원시 수원역 로데오거리 부근에서 깨진 물체로 B씨의 다리를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 중이지만 출혈이 심해 현재까지 의식불명 상태다.
3. 일본 경제 보복에도 '한일기업 기금안'만 거듭 내미는 정부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에도 외교 당국은 뾰족한 수를 내놓지 못하고 있다. 김인철 외교부 대변인은 2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조치 대응 방안'과 관련해 "정부는 우리 경제에 미칠 영향 등을 보다 면밀히 분석하는 한편, 해당 분야 우리 기업들과 헙력하면서 대응 방안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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