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들 스펙' 등 잇단 설화..차기 대권주자 1위 내준 황교안
잘나가던 자유한국당 황교안(사진) 대표의 리더십이 흔들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아들스펙 낮추기' '외국인 노동자 임금 차등'등 최근 잇단 설화(舌禍)에 휩싸이며 취임 후 처음으로 차기 대권 주자 선호도 1위 자리를 이낙연 국무총리에게 내줬다. 강경 노선에 대한 당내 비판과 홍문종 의원의 탈당 등 당 내외 악재가 겹치는 상황에서 휘청이는 황대표의 리더십이 지지율로도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황 대표는 외부 공식 행사를 줄이고 중진의원과 정치·경제계 원로들과 만나 당과 보수의 진로를 청취하며 활로를 찾는 모양새다.
2.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원' 최초안 제시..경영계는 불참(종합)
노동계가 2일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1만원을 제시했다. 최저임금위원회 근로자위원들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최저임금위원회 제7차 전원회의에서 노동계의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시급 기준 1만원(월 환산액 209만원)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올해 최저임금(8천350원, 월 환산액 174만5천150원)을 기준으로 19.8%의 인상을 요구한 셈이다.
3. 땅콩회항부터 불법고용까지..한진家 집행유예 합이 '10년'
고(故) 조증훈 회장이 창업한 한진그룹. 재계서열 14위인 대한민국 대표 그룹 중 하나이지만, 일명 '땅콩회항' 사건 이후로 한진그룹 총수 일가들이 여러 갑질사건과 각종 범죄 혐의로 수사와 재판들을 끊임 없이 받으면서 국민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한진가(家)가 연루된 사건들을 보면 '땅콩회항',횡령·배임, 해외밀수, 외국인 가사도우미 불법고용, 운전기사·남편폭행, 이혼소송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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