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러려고 1분도 안 봤나"아베, 반도체 소재 한국 수출 규제"

 

 대법원의 징용 판결 문제에 격하게 반발해온 일본이 그동안 '대항조치'라는 이름으로 검토해온 사실상의 경제 제재를 7월부터 발동한다고 산케이 신문이 30일 보도했다. 그동안 일본 정부는 '한국에 압류된 일본 기업들의 자산이 매각돼 실질적인 피해를 입을 경우' 보복조치에 나서겠다고 밝혀왔다. 그런점에서 자산 매각 단계 전에 이같은 조치를 취한다면 "721일 참의원 선거를 의식한 선거용"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힘들 것으로 보인다양국간의 대립도 전면전으로 치달을 가능성이 커졌다.

 

 

2. '수도권 30만가구' 첫걸음의왕 청계 등 택지지구 지정

 

  정부가 의왕 청계, 성남 신촌 등에 공공택지 지구를 지정하고 '수도권 30만 가구 공급' 계획을 본격적으로 실행에 옮긴다. 30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수도권 30만 가구 주택공급 계획과 함께 1차 입지로 발표된 의왕 청계2, 성남 신촌, 의정부 우정, 시흥 하중 4개 지구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이달 안에 공공주택지구로 최종 지정된다.

 

 

3. 답답했던 연말정산, 그 뒤엔 1400억 사업 입찰비리 있었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부(구상엽 부장검사)28일 국세청 입찰비리와 관련해 전직 대기업 부장 등 6명을 구속하고 4명을 입건했다고 밝혔다. 1400억원대 국세청 정보화 사업(홈택스·연말정산)에 참여했던 컨소시엄 업체들이 납품단가를 부풀리려 실체가 없는 가짜거래를 만들고 아무 역할도 없는 중간단계 업체들을 제품 공급과정에 끼워넣어 막대한 이윤을 얻은 것으로 확인됐다.

 

 

4. 화웨이랑은 달라... '9' 출시한 샤오미 시장 성큼

 

최근 샤오미의 한국 안방 시장 침투가 거세지고 있다. 중국을 대표하는 IT 기업으로 화웨이, 샤오미가 꼽히지만 국내 소비자들이 인식하는 이미지는 상이하다는 관측이다. 화웨이에 붙는 꼬리표가 백도어(인위적으로 만든 정보 유출 통로)’, ‘스파이라면 샤오미엔 대륙의 실수’, ‘가성비 깡패라는 수식어가 붙는다. 28일 롯데 하이마트에 따르면 올해 4월 국내에서 자급제 형태로 출시된 샤오미 홍미노트7의 판매량(4~6)이 홍미노트5 판매량(20187~9) 보다 약 5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5. 현대차그룹, 올해 체질개선 원년승용차SUV

 

현대자동차그룹이 올해 국내에서 판매하는 승용차 가운데 SUV(스포츠유틸리티차) 제품군이 세단을 넘어선다. 지난 2017년 첫 소형 SUV 코나를 시작으로, 올해 베뉴와 기아자동차 셀토스, 제네시스 GV80 SUV 신차 출시가 예정된 만큼 이런 추세는 당분간 지속할 전망이다. 30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현재 현대·기아차, 제네시스가 판매 중인 세단 제품군은 모두 12개 모델로, SUV 라인업의 11개 모델보다 많다.

 

 

출처 :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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