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새 에어컨을 싼값에?…선금만 챙겨 달아난 전 설치기사 구속
유명 에어컨을 저렴하게 설치해주겠다고 속여 수천만원의 선금만 챙겨 잠적했던 전직 에어컨 설치기사가 경찰에 붙잡혔다.경기 가평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A(48)씨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2017년 4월부터 올해 초까지 수도권과 강원 춘천지역에서 영세 상인과 다세대 주택 거주자 등을 상대로 새 에어컨을 저렴하게 설치해준다고 속여 31차례에 걸쳐 6천400만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자신의 집 마당과 비닐하우스에서 마약 원료로 쓰일 수 있는 양귀비를 불법 재배한 농민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단양경찰서는 양귀비 80 여 그루를 재배한 A씨(58)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단양군 매포읍 자신의 집 마당과 비닐하우스에서 양귀비 80여 그루를 재배한 혐의를 받고 있다.양귀비가 재배되던 비닐하우스는 건조장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3. '김태우 스폰서' 논란 건설업자 공사수주 비리 혐의로 기소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이었던 김태우 전 검찰 수사관의 스폰서로 의심받는 건설업자 최모(59)씨가 제3자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다.서울중앙지검 과학기술범죄수사부(조용한 부장검사)는 지난 7일 최씨를 제3자 뇌물수수 및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불구속기소 했다고 11일 밝혔다.또 최씨와 유착 의혹이 불거진 국토교통부 서기관 A씨도 제3자 뇌물수수 혐의 공범으로 함께 재판에 넘겼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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