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진에어 소유 위해 복귀"… 조현민 `예고된 논란`
'물컵 갑질' 이후 14개월 만에 경영 일선에 전격 복귀한 고(故) 조양호 회장의 막내딸 조현민 한진칼 전무 겸 정석기업 부사장(사진)을 두고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그의 외국인 등기이사 재직으로 1년 넘게 당국의 제재를 받고 있는 진에어 노동조합은 물론, 이른바 강성부 펀드로 불리는 행동주의 사모펀드이자, 한진칼 2대 주주인 KCGI까지 안팎에서 달갑지 않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쏟아지는 비판이 불 보듯 뻔했던 상황에서 이를 감수하고 경영 복귀를 강행한 것을 두고 한진가(家) 삼남매의 '불화설'을 사실상 방증하는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 '삼바 증거인멸 의혹' 정현호 삼성 사장 "기억 안나"..혐의 전면 부인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의 분식회계 증거인멸을 지시한 의혹에 휩싸인 정현호 삼성전자 사업지원TF(태스크포스) 사장이 검찰에 출두해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 12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송경호 부장검사)는 전날 정 사장을 소환해 삼성바이오와 그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에피스)에 증거인멸을 지시했는지, 어느 부분을 관여했는지 등을 캐물었으나 "기억이 나지 않는다"며 혐의를 모두 부인했다.
3. 그룹 아이콘 '비아이'도 마약 구입했나…경찰 "다시 조사하겠다"
아이돌 그룹 '아이콘(iKON)'의 리더 비아이(B.I·23·본명 김한진)가 지난 2016년 마약을 구입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 의혹은 당시 마약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에도 전달됐지만 관련된 인물이 사실을 부인하면서 실제 수사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경찰은 지금이라도 비아이를 수사하겠다는 입장을 내놨다.12일 경기 용인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2016년 8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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