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수갑 '깜박'하고 범죄현장 출동한 경찰…폭행까지 당해
범죄 현장에 수갑도 챙기지 않고 출동한 경찰이 시민의 도움으로 용의자를 제압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1일 전남 나주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오후6시30분쯤 나주시 영산포터미널 인근에서 40대 남성이 욕설과 함께 성희롱을 한다는 10대 여성의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파출소 경찰관 A경위와 B경위는 성희롱 가해 남성인 C씨(49)에게 사실 여부를 묻는 과정에서 발로 가슴부위를 차이는 등 폭행을 당해 쓰러졌다.
2. 원주서 이웃집 개물고 개주인 놀라게 한 맹견 주인 입건
강원 원주경찰서는 맹견을 키우면서 주의의무를 다하지 않은 A씨(55)를 과실치상 혐의로 입건했다고 11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전날인 10일 오전 8시25분쯤 강원 원주시 소초면에서 A씨가 키우던 핏불테리어가 이웃인 B씨(78·여) 집마당에 침입해 B씨의 애완견을 물어 다치게 했다.
3.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형준 '성폭행 무혐의' 결론
그룹 SS501 출신 가수 김형준 씨의 성폭행 사건을 수사해 온 경찰이 김 씨에게 혐의가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검찰에 불기소 의견으로 사건을 넘겼습니다.경찰은 지난 3월 한 여성으로부터 "2010년 5월 집에 찾아온 김형준에게 성폭행 당했다"는 내용의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를 진행해왔습니다.경찰 관계자는 "양측 진술과 정황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 성폭행 혐의에 대한 증거가 없어 무혐의 결론을 내렸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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