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장자연 사건은 반인륜적 범죄"…시민단체 검찰 재수사 촉구
법무부 검찰 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의 고(故) 장자연씨 사망 의혹 재수사 결정 여부를 앞두고 녹색당이 검찰에게 이 사건을 전면 재수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녹색당‧한국성폭력상담소‧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등은 16일 오전 10시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주장했다.신지예 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은 "장자연씨 사건은 재계, 정계, 언론계 할 것 없이 우리 사회의 권력과 돈, 명예를 가진 이들이 점조직처럼 얽혀 여성들을 성폭행하고 착취한 반인륜적 범죄"라 말했다.
2. 비트코인 투자로 10억 손실 30대…사무실서 극단적 선택
암호화폐인 비트코인에 10억원을 투자했다 큰 손실을 본 30대가 이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6일 창원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전 9시29분쯤 경남 창원시 반지동 한 사무실에서 김모씨(38)가 숨진 채 발견됐다. 김씨 아내로부터 "남편이 연락이 안 되는데, 사무실에 있는지 확인해 달라"는 부탁을 받은 친구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김씨를 발견해 119에 신고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3. "여성이자 배우의 명예 실추" 법원, 조덕제에 3000만원 위자료 배상 판결
서울남부지법 민사7단독(부장판사 이영광)은 조씨가 반씨를 대상으로 제기하고, 반씨가 반소한 손해배상 민사소송에서 조씨가 3000만원의 위자료를 지급해야 한다고 15일 판결했다. 이 소송의 시작은 이들이 경찰 조사를 받던 2015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반씨는 2015년 4월 영화 ‘사랑은 없다’ 촬영 도중 조씨에게 강제추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조씨는 경찰 조사가 진행 중이던 그해 8월 반씨를 명예훼손과 무고 혐의로 고소했으며 손해배상청구 소송도 함께 제기했다.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9.05.17 (2) (0) | 2019.05.17 |
|---|---|
| 주요뉴스 2019.05.17 (1) (0) | 2019.05.17 |
| 주요뉴스 2019.05.16 (6) (0) | 2019.05.16 |
| 주요뉴스 2019.05.16 (5) (0) | 2019.05.16 |
| 주요뉴스 2019.05.16 (4) (0) | 2019.05.16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