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방 빼" 성희롱 가해 교수 재임용에 성신여대 학생들이 붙인 포스트잇

 성신여자대학교 학생들이 성희롱 가해 의혹을 받고도 재임용된 교수의 임용 취소를 주장하며 포스트잇 시위에 나섰다.16일 성신여자대학교 제32대 총학생회는 이날 성희롱 가해 의혹을 받는 A 교수가 재직 중인 운정그린캠퍼스 교수 연구실과 휴게실 벽면, 엘리베이터에 포스트잇이 붙었다고 밝혔다. 재학생들은 돈암수정캠퍼스 수정관, 난향관, 성신관, 정문 게시판 등에도 포스트잇을 붙이면서 피해 학생들과 연대의 뜻을 내비쳤다.

 

 

 

 

 

2. 문 대통령 약속 지켜진다...금단의 섬 '저도' 9월 시범 개방

 경남 거제시 대통령 별장과 군 휴양시설이 있는 저도(猪島·돼지 섬)가 오는 9월 중순부터 시범개방 된다.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 때 “거제 저도를 국민에게(거제시로) 돌려드리겠다”고 한 약속이 일부 지켜지게 된 것이다. 지난 1월 거제시와 국방부 등으로 구성된 ‘저도 상생협의체’는 지난 9일 3차 회의에서 오는 9월부터 1년 동안 저도를 시범 개방하기로 합의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범 개방 기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을 제외한 5일 동안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관광객 600여명에게 섬 방문을 허용하기로 한 것이다. 

 

 

 

 

 

3. 마약혐의' 현대家 3세 구속기소…"혐의 모두 인정"

 대마를 상습 구매·흡입한 혐의로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손자 정현선씨(29)가 재판에 넘겨졌다. 인천지검 강력부(이계한 부장검사)는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정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16일 밝혔다. 정씨는 지난해 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이모씨(27)로부터 대마초와 액상대마 72g을 1450만원에 구입해 26차례 피운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자택 등에서 SK그룹 창업주의 손자인 최영근씨(31), 대마공급책 이씨와 함께 대마를 4차례 흡입했고 별도로 이씨와만 8차례 흡입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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