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北에 800만달러어치 의약품 지원"…정부, 개성공단 기업인 訪北도 승인

 정부가 개성공단 기업인들의 방북을 승인했다. 2016년 2월 개성공단이 문 닫은 지 약 3년3개월 만이다.청와대는 NSC 상임위원회를 열고 북한 아동과 임산부 등을 지원하기 위해 800만 달러 규모의 의약품을 지원하기로 했다. 다음달 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방한에 앞서 남북한 대화의 물꼬를 트겠다는 강한 의지로 해석된다.통일부는 “개성공단에 투자한 기업인들이 지난 4월 30일 신청한 자산 점검을 위한 방북을 승인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2. "'쿠팡이츠' 견제?"…배달의민족, 공정위에 '쿠팡' 신고

 격화된 배달 경쟁에 배달 앱 시장 1위 업체인 배달의민족이 '쿠팡이츠'로 시장 진입을 노리고 있는 이커머스 업체 쿠팡을 공정거래위원회에 신고하며 견제에 나섰다. 이를 두고 일각에서는 독점 사업자가 신규 업체를 두고 '무리수를 뒀다'는 비판을 내놓고 있다.17일 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은 이날 오후 쿠팡을 공정거래법 위반으로 공정위에 신고했다. 쿠팡이 배달 시장 진입을 시도하면서 초기 가맹점을 늘리기 위해 높은 매출을 올리는 가맹점을 대상으로 계약 해지를 유도했다고 판단해서다. 

 

 

 

 

 

3. 검찰, ‘마약 투약 혐의’ 박유천 기소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된 배우 겸 가수 박유천씨(33·사진)가 재판에 넘겨졌다.수원지검 강력부(박영빈 부장검사)는 17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씨를 기소했다.그는 올해 2∼3월 연인인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씨(31)와 함께 3차례에 걸쳐 필로폰 1.5g을 구매하고, 서울 용산구 한남동 황씨 오피스텔 등에서 6차례에 걸쳐 이를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다.박씨는 또 지난해 9∼10월 자신이 살던 서울 강남구 삼성동 오피스텔에서 황씨와 함께 필로폰을 1차례 투약한 혐의도 받는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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