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천 화학공장 폭발사고…1명 사망·3명 중상(종합)

 13일 오후 2시27분쯤 충북 제천시 왕암동의 한 정밀화학 제품 생산 공장에서 원인이 확인되지 않은 폭발 사고가 일어났다.이 사고로 한 대기업 소속 연구원 이모씨(38)가 숨지고 이 업체 소속 근로자 김모씨(49) 등 3명이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 가운데 1명은 상태가 위중해 헬기로 강원도 원주의 한 대형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강한 폭발과 함께 화재도 발생했으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0여분 만에 진화돼 더 큰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2. "석방되면 근신 또 근신" 임종헌 울먹였지만 구속 연장

사법행정권 남용 의혹으로 구속돼 재판을 받고 있는 임종헌(60·사법연수원 16기) 전 법원행정처 차장의 구속 기간이 6개월 연장됐다. 1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6부(부장 윤종섭)는 증거 인멸 우려 등을 이유로 임 전 차장의 추가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임 전 차장의 구속 기간은 이날 자정(14일 0시) 만료될 예정이었지만 새 영장이 발부되면서 다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됐다. 임 전 차장은 지금까지 총 3차례 기소됐다. 지난해 11월 일제 강제징용 소송 및 옛 통합진보당 소송 등에 개입하고 특정 판사들에게 불이익을 준 혐의 등로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아왔다

 

 

 

 

3. ‘택시기사 동전폭행 사망’ 30대 구속영장…검찰 “패륜적 범행”

 지난해 동전 뭉텅이를 택시 요금이라며 70대 택시기사에게 집어던지고 욕설을 한 30대 승객에게 검찰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택시기사는 해당 승객과 말다툼 도중 쓰러졌으나 승객은 그대로 가버렸고 기사는 한 시간 만에 숨졌다.인천지검 강력범죄·과학수사전담부(정진웅 부장검사)는 13일 폭행 및 업무방해 혐의로 피의자 A(30)씨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A씨는 지난해 12월 8일 오전 3시쯤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택시기사 B(70)씨에게 요금을 지불하겠다며 동전을 던지고 욕설과 폭언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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