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단독] 만취 운전 경찰관…알고 보니 ‘제복 입고 음란 영상’ 촬영
현직 경찰관이 만취 상태로 도로 위 차량 안에서 잠을 자다 붙잡힌 가운데, 과거 이 경찰관이 제복 차림으로 근무 대기중 음란 영상을 촬영하다 정직 처분을 받았던 것으로 KBS 취재결과 확인됐습니다. 서울 구로경찰서는 지난해 정직 처분을 받았던 서울 제4기동단 소속 순경 김 모씨를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김 씨는 어제(12일) 오전 7시 15분쯤 서울 구로구 디지털단지 오거리 도로 위에서 잠이 든 채로 경찰에 발견됐고, 면허 취소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113%로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2. “돼지열병 바이러스, 육포서 300일…축산물 반입 위험”
국내 유일의 돼지열병 전문가 선우선영 건국대 수의학과 겸임교수가 13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최근 돼지열병 확산과 관련 “해외 반입 식품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지난달에는 생 육류 뿐만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이 국내에 들여온 피자의 돼지고기 토핑과 소시지에서 이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이에 외국에서 들어올 수 있는 가공식품들도 모두 위험한 건지 진행자가 물었다. 선우 교수는 “일단 휴대해서 들어오는 축산물은 불법”이라고 답했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전국민주일반노동조합연맹(위원장 이양진)이 13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에 대해 "황교안, 쓰레기 수거차량 함부로 타지 마라"고 했다.이는 황 대표가 지난 5월 11일 대구에서 쓰레기 수거 차량을 탄 것을 지적한 것이다. 민주일반연맹은 안도현 시인의 유명한 시 구절인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에 빗대어 논평을 냈다.황 대표는 이날 환경미화원 복장을 하고 쓰레기 수거 차량 뒤에 붙어 있는 발판에 올라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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