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물려받을 건 빚뿐"…상속포기 '역대 최고'

“물려받을 게 빚밖에 없다”는 이유로 상속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지난해 서울가정법원을 통해 이뤄진 상속포기와 상속한정승인이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상속을 받을 때 적극재산(재산·채권 등)뿐 아니라 소극재산(채무·유증 등)도 물려받게 되는데, 소극재산이 적극재산보다 많을 경우 상속자가 상속권을 포기하는 게 상속포기다.한정승인은 상속받은 재산 한도 내에서만 피상속인의 빚을 갚는 것이다. 상속포기와 상속한정승인이 늘어나는 것은 ‘경기불황의 어두운 단면’이라는 분석이다.

 

 

 

 

 

2. '장자연 의혹' 진상조사 최종보고 마쳐…과거사위 "내주 발표"(종합)

 고(故) 장자연씨 사망 의혹 사건을 재조사한 대검찰청 검찰과거사 진상조사단은 13개월간의 조사 결과를 담은 최종보고서를 13일 제출했다. 진상조사단은 장씨 소속사 대표였던 김모 씨에 대해 위증 혐의로 수사를 권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핵심 의혹인 장씨에 대한 술접대·성접대 강요 의혹 및 사회 유력인사들의 성범죄 연루 의혹 등에 대한 재수사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진상조사단은 이날 오후 정부과천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조사 결과를 법무부 검찰과거사위원회(과거사위)에 최종 보고했다.

 

 

 

 

 

3. 애경, '흡입독성' 가습기 살균제 리뉴얼 먼저 제안..제조에도 깊숙이 개입

 홉입 독성이 있는 가습기 살균제를 SK케미칼에서 공급받아 판매한 애경산업이 2005년 리뉴얼된 제품 출시를 먼저 제안하고 사전조사까지 한 사실이 확인됐다. 애경산업이 가습기 살균제 제조에도 관여했다는 또 하나의 정황이다. 애경산업이 리뉴얼해 출시한 가습기 메이트에는 기존에 알려진 계면활성제뿐 아니라 인체 유해할 수 있는 소포제(거품제거제)까지 들어간 사실도 드러났다.13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를 종합하면 애경산업은 2005년 10월 기존에 판매했던 가습기 살균제 ‘가습기 메이트’를 리뉴얼해 라벤더향을 첨가한 제품을 출시했다. 

 

 

 

 

 

 

*출처: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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