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박 2일’ 김준호·차태현 내기골프 정황…담당 PD 방관

경찰이 확보한 가수 정준영 씨의 휴대전화 대화방들 가운데에는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출연진들로 이뤄진 대화방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 방에서 일부 출연진들이 수백만 원대 내기 골프를 쳐서 돈을 땄다며 이를 자랑하는 사진과 글을 올린 것으로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2016년 7월 1일 배우 차태현 씨는 5만원 권 수십 장의 사진을 올리고는 개그맨 김준호 씨 등과 내기 골프를 쳐서 딴 돈이라고 자랑합니다. 그리고는 '신고하면 쇠고랑’이라며 문제가 될 수 있는 행위임을 아는 듯한 말을 남깁니다. 18일 뒤 차 씨는 또다시 돈다발 사진과 함께 자신은 225만 원, 김 씨는 260만 원을 땄다고 밝힙니다. 내기 골프를 친 곳은 태국으로 추정됩니다. 이 대화 말고도 상습적으로 내기 골프를 해왔음을 짐작할 수 있는 내용들이 곳곳에 등장합니다. 이 대화방에는 당시 담당 프로듀서도 있었지만 출연진들의 이런 내기 골프를 말리거나 충고도 하지 않은 채 묵인했습니다.





2. '반도체 입지' 용인 원삼면,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경기도는 원삼면 전역 60.1㎢에 대한 허가구역 지정이 도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지난 15일 의결됨에 따라 이를 18일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정부 또는 해당 지역 시·도지사가 부동산 투기를 사전에 차단할 필요가 있을 때 취하는 행정 조치다.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면 일정 면적 이상 토지를 거래할 때 반드시 해당 자치단체장으로부터 허가를 받아야 한다.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은 공고한 날부터 5일 후 효력이 발생하기 때문에 오는 23일부터 2022년 3월 22일까지 이 구역에서 토지를 거래하려면 용인시에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를 받지 않고 계약을 하거나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를 받을 때는 2년 이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한다.





3. "문성혁 아들, 유효기간 지난 어학성적표 내고 채용시험 합격"...이양수 의원 주장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이양수 의원은 문 후보자의 아들이 유효기간이 지난 어학성적표를 제출하고도 한국선급의 경력직 채용시험에 합격하는 등 채용 과정에 특혜 의혹이 있다고 17일 주장했다. 이 의원은 “한국선급은 2015년 하반기 경력직 채용공고를 내면서 지원서 작성일 기준 최근 2년 안에 발급된 어학성적표를 제출하라고 요구했다”면서 “하지만, 문 후보자의 장남은 유효기간이 2년 지난 영어성적표를 제출하고도 합격했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일반적으로 기업 입사지원에서는 입사서류제출 미비로 탈락 사유에 해당한다”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이어 “문 후보자 장남의 필기시험 점수 순위가 지원자 15명 중 11위였는데 최종 합격한 것도 의심스러운 대목”이라면서 “문 후보자 장남의 임원면접 당시 면접위원 3명 중 1명이 문 후보자의 한국해양대 항해학과 77학번 동기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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