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직원 장례식 다음날 회식·성추행 의혹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 '사과'

이재현 인천 서구청장은 20일 "적절치 못한 시기에 회식자리를 가진 점에 대해 깊은 반성과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구청장은 이날 '서구 기획예산실 직원 회식에 대한 사과와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직원의 예기치 않은 죽음으로 슬픔이 가시지 않은 가운데 장례식 다음날 회식을 하고, 노래방을 갔다"며 "서구 행정 책임자로서 통렬한 반성과 막 장례를 치른 유가족, 서구 직원 및 55만 구민 여러분께 실망시켜 드려 죄송하다"고 말했다. 이 구청장은 지난 11일 기획예산실 직원들과 저녁 술자리를 가진 뒤, 2차로 노래방을 갔다. 이는 지난 8일 서구청 공영주차장 건물에서 직원 1명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장례가 치러진 다음 날인 데다 회식 중 구청장의 여직원 성추행 소문까지 나돌면서 논란이 일었다.





2. 98세 英필립공, 사고 이틀 만에 또 운전…안전벨트도 안 매

데일리메일 등 현지 언론은 19일(현지시간) 오전 영국 동부 노퍽 카운티의 왕실별장으로 새 랜드로버 SUV 차량이 배달된 뒤 인근에서 운전대를 잡은 필립공의 모습이 포착됐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필립공은 특히 차량에 혼자 있는 상태에서 안전벨트를 매지 않은 모습으로 드러났고, 경찰 대변인은 이에 대해 필립공에게 충분한 주의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버킹엄궁 측은 해당 사진에 대한 언급을 거절하면서 필립공으로부터 별다른 소식을 받지 못했다고 전했다. 한편 필립공과 교통사고가 났던 차량의 운전자는 사고 이후 왕실로부터 제대로 된 사과를 받지 못했다고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3. “개인 자격 입국 이해”…김구는 왜 굴욕 편지를 써야 했나 

“나와 최근까지 충칭에 주재했던 대한민국 임시정부 요원들이 항공편으로 입국하는 것과 관련하여 나와 동료들이 공인 자격이 아니라 엄격하게 개인 자격으로 입국이 허락되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하고, 그것을 확인하는 바입니다. 나아가 우리가 입국하여 집단적으로나 개인적으로나 행정적, 정치적 권력을 행사하는 정부로서 기능하지 않을 것을 선언합니다. 우리의 목적은 미군정이 한국인들을 위해 질서를 수립하는 데 협조하는 것입니다.” 편지 작성 경위를 살펴보면 이 편지는 백범이 쓰고 싶어서 쓴 편지가 아니다. 미군이 서약서를 요청했고, 백범은 임정 주석 자격이 아니라 개인 자격으로 귀국한다는 서한을 제출하고 나서야 중국 주둔 미군으로부터 귀국 항공편을 제공받았다. 자기 조국이 해방되었다고 해도 제 맘대로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점령’이다. 그런 점에서 이 편지만큼 점령의 무게를 고스란히 보여주는 자료는 없다. 그가 망명정부 주석이든 필부필부든 고국으로 돌아오기 위해서는 점령군 당국의 입국 허가를 받아야 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9.01.20 (19)  (0) 2019.01.20
주요뉴스 2019.01.20 (18)  (0) 2019.01.20
주요뉴스 2019.01.20 (16)  (0) 2019.01.20
주요뉴스 2019.01.20 (15)  (0) 2019.01.20
주요뉴스 2019.01.20 (14)  (0) 2019.01.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