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웨덴서 3박4일 '합숙담판' 나선 北美…'디테일 싸움' 돌입
비건 대표는 작년 8월에 임명된 뒤 작년 10월에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수행해 평양을 방문하는 등 그동안 북측 카운터파트인 최 부상을 몇 차례 만날 기회가 있었지만 번번이 성사되지 못했다. 그래서 두 사람은 '가까이 하기에 너무 먼 당신'이 아니냐는 말까지 나돌았다. 두 사람은 지난 6개월간 우여곡절을 겪은 끝에 한반도도, 미국도 아닌 제3국에서 처음으로 대좌했다. 그러나 '상견례'와 동시에 2차 정상회담의 세부사항을 놓고 마라톤식의 밀당(밀고 당기기)에 돌입한 형국이다. 주목할 대목은 협상 대표들이 한 공간에서 3박 4일간 함께 먹고 자며 담판을 벌이는 '합숙 협상' 형식이라는 점이다. 그만큼 협상의 중요성에 무게를 더하고 있다.
2. 韓·美 스마트폰 사용자 74%…"5G 서비스 기대된다"
LG전자가 5G(5세대이동통신) 시대 개막을 앞두고 '고객이 원하는 5G 스마트폰'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 조사를 결과를 20일 발표했다. 이번 설문은 5G 상용화에 앞서 5G 전용 단말기에 대한 고객의 기대와 우려를 알아보기 위해, 한국과 미국에서 스마트폰 사용자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문결과 5G에 대한 기대는 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응답자 중 74%가 기대된다고 답했으며, 그중 70%는 △고화질 영상, 라이브 방송 등을 끊김 없이 시청하는 '멀티미디어 활용성' △우수한 화질과 음질 △연결성을 기반으로 하는 '다자간 콘퍼런스', '원격진료', '원격운전' 등이 가능한 5G 전용 스마트폰이 나오길 바란다고 응답했다.
3. LG유플러스, 멤버십 혜택 대폭 강화…25일 빅프라이데이
LG유플러스(032640)가 멤버십 가입 고객에게 더블 할인 프로모션 ‘빅프라이데이’(Big Friday) 등을 선보이는 등 혜택을 대폭 강화한다고 20일 밝혔다. 오는 25일 진행 예정인 빅프라이데이는 고객들에게 할인을 기존보다 최대 2배 더 제공하는 행사다. 유플러스패밀리숍, LG생활건강숍에서 제공하던 10~15% 할인율을 이날은 VIP 고객 25%, 일반 고객 20%로 제공한다. 한화아쿠아플라넷에선 기본 혜택보다 2배 높은 30% 할인이 제공되고 할리스커피에선 허니바게트볼을 멤버십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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