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봉사활동을 하던 건양대 여핵생 2명이 숨졌다. 학교 측은 현지 병원에서 사망 원인을 페렴 및 패혈 쇼크로 인한 심정지라고 밝혀다고 발표했다. 건양대는 10일 프놈펜에서 의료공과대 2학년 A(20)씨와 B(20)씨 등 여학생 2명이 현지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밝혔다. 두 학생은 지난 8일 오전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은 뒤 상태가 좋아져 숙소로 돌아왔다. 그러나 이튿날 오전 또다시 같은 증상을 호소해 재입원해 치료를 받았으나 A씨는 9일 오후 5시, B씨는 10일 오전 5시(한국시간) 각각 숨졌다.
2. '채용비리' 전 우리은행장, 실형 선고 받고 법정 구속
채용 비리 혐의로 기소된 이광구 전 우리은행장에게 1심에서 실형이 선고됐다. 서울북부지법 형사9단독 이재희 판사는 업무방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 전 행장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다. 함께 기소된 남모 전 국내부문장(부행장)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3. 정부 "최저임금 개편안 2월 입법 못하면 결정 시한 늦출 것"
정부가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방안을 다음 달 임시국회에서 처리하지 못할 경우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 시한 자체를 미루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최태호 고용노동부 근로기준정책과장은 10일 노동부 주최로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전문가 토론회'에서 "(최저임금 결정체계 개편 초안에 관해) 1월에 충분히 공론화와 의견수렴을 하고 이를 토대로 2월 초 수정된 정부안을 마련해 입법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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