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상해 등의 혐의로 재판받던 20대 피고인이 청주지법에서 법정구속 직전 도주해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10일 법원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30분쯤 청주시 서원구 산남동 청주지법 423호 법정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김모(24)씨가 달아났다. 청주지법 형사3단독 박우근 판사는 김씨에게 징역 1년2개우러을 선고하고 법정구속을 결정했다. 피고인석에 있던 김씨는 법정구속 절차가 진행되자 방청석에서 소지품을 챙기는 척 하다 법정 밖으로 도주했다.
2. '왕따 주행'반전?...폭로 예고한 김보름 "괴롭힘 당했다"
지난해 2월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팀추월 경기에서 불거진 '왕따 주행' 논란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았던 김보름(26·강원도청)이 새로운 폭로를 예고했다. 논란당시 자신이 가해자로 몰렸으나 오히려 괴롭힘을 당했다는 주장이다. 채널A '뉴스A LIVE'는 10일 김보름 단독 인터뷰 예고편을 공개했따. 김보름은 "괴롭힘을 당했엇따. (가해자가) 소리를 지르며 욕을 했다"며 "쉬는시간에 라커룸으로 불려 가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서서 폭언을 들었을 때가 많았다"고 말했다.
3. '가이드 폭행' 박종철 예천군의원 11일 피의자 신분 경찰 출두
해외 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 박종철 예천군의원이 오는 11일 오후3시 경찰에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될 예정이다. 경북 예천경찰서는 앞서 이메일을 통해 피해자인 가이드로 A씨로부터 피해 진술을 받았다. 박 의원 폭행으로 그는 이마가 찢어지는 부상을 입었다. 미국 시민권자인 가이드 A씨는 "박 의원의 처벌을 원하며 용서할 생각이 없다"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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