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故신해철 집도의, 유족에 "11억 배상하라" 판결...배상액 4억 줄었다[종합]
가수 故 신해철 유족이 집도의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에서 승소했다. 다만 배생액은 1심보다 감액됐다. 서울 고법 민사9부(부장판사 이창형)는 10일 신해철 아내와 두 자녀가 집도의 강씨와 보험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강 씨가 아내 윤 모 씨에게 5억 1300여만원, 두 자녀에게 각 3억 3700여만원과 지연이자를 지급하라"며 "강 씨가 윤 씨에게 지급해야 할 배상액 중 2억 9400여만원은 보험사가 공동부담하라"고 선고했다.
2. "연은 역풍에 가장 높이난다"...철강협회 신년회 '재도약' 다짐
"'연은 순풍이 아니라 역풍에서 가장 높이 난다'라는 위스턴 처칠의 말이 있다. 승리는 역경에 굴하지 않고 도전하는 자의 몫이다." 최정우 한국철강협회 회장(포스코 회장)은 10일 오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열린 2019년 철강업계 신년인사회에서 이같이 밝히며, 올해 변화와 혁신, 상생협력을 통해 철강산업의 지속 발전을 이끌어달라고 주문했다.
3. 조성진 "로봇 사업, 5개 형태로 추진"...네이버와 전격 제휴
조성진 LG전자 부회장은 "로봇은 가정용, 상업·공공용, 산업용, 웨어러블, 엔터테인먼트 5개 형태로 시작하려고 한다"면서 "손익분기점에 도달하기까지 최소 2년은 걸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조 부회장은 9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에서 신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로봇사업은 단기간에 수익을 내는 것보다 꾸준하게 사업을 키우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조 부회장은 "잔디깎이 로봇 제품은 완성이 다 됐다. 미국에서 실험 중이고 곤지암 골프장에도 풀어놓고 시험 운행 중"이라고 소개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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