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연극연출가협회에서 주최하는 ‘2018 올해의 연출가상’에 박정의 연출이 선정됐다. ‘올해의 연출가상’은 활발한 연출 작업을 통해 연출가의 위상을 높이 세운 연출가를 매년 선정해 시상한다. 올해 수상자인 박 연출은 연극 ‘선녀와 나무꾼’ ‘기차’ ‘스프레이’ 등 다수의 작품을 연출했고, 올해는 ‘눈뜬자들의 도시’에서 연출을 맡았다. ‘제3회 임홍식 배우상’은 정태화 배우에게 돌아갔다. ‘임홍식배우상’은 2015년 11월 19일 국립극단 무대공연을 마치고 심근경색으로 순절한 故 임홍식 배우의 연극혼과 그 가치를 기리기 위해 만든 상이다. 만 45세 이상, 데뷔 20년 이상의 경력을 가진 중견 연극 배우 중 두드러진 업적을 세우거나 귀감이 되는 배우에게 시상한다. 정태화는 연극 ‘오장군의 발톱’ ‘오이디푸스’ ‘조씨고아’ ‘미국 아버지’ 등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쳤다.
2. 지각예산 와중에…이해찬 268억 김성태 500억 챙겼다
각 당 지도부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이날 본회의가 열리기 직전까지 증액심사를 하면서 지역구 SOC(사회간접자본)를 늘리는 ‘쪽지 예산’을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문희상 국회의장의 지역구인 경기 의정부갑에서는 망월사역 시설개선비 15억원, 의정부 행복두리센터 건립비 10억원이 증액됐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의 지역구인 세종시에서는 국립세종수목원 조성 예산이 당초 정부 예산안 303억4500만원보다 253억원 늘었다. 국립세종의사당 건립비 10억원과 세종 산업기술단지 조성사업비 5억원도 증액됐다. 민주당 소속 예결위 간사인 조정식 의원의 지역구 경기 시흥을에서는 죽율 푸르지오6차 앞 선형불량도로 개선비가 10억원 증액됐다.
3. 현대·기아차, 친환경차 100만대 돌파 눈앞…전기차 7년만에 10만대
현대·기아자동차가 작년 친환경차 연간 실적을 올해 1개월 앞당겨 달성하며 누적 100만대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특히 하이브리드차에 이어 '친환경차 대세'로 바통을 이어받은 전기차의 성장세가 가장 가파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힘입어 전기차는 7년 만에 10만대 돌파를 기록했다. 9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현대·기아차는 올해 1∼11월 국내외 시장에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0% 증가한 총 25만7861대의 친환경차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작년 연간 판매실적(25만6258대)을 1개월 앞당겨 넘겼다. 현 추세가 이어질 경우 올해 안에 친환경차 판매 100만대 고지를 밟을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지난달까지 현대·기아차의 세계 친환경차 누적 판매량은 97만4351대다. 올해 월별 평균 판매량은 2만3000여 대다. 친환경차의 대세는 전기차로 급부상하고 있다. 기존 친환경차 대명사로 여겨졌던 하이브리드차 수요가 전기차 등으로 옮겨가고 있는 것이다. 현대·기아차는 올해 코나 일렉트릭, 니로 EV 등을 전기차 제품군에 추가하며 수요에 대응했다. 이에 따라 전기차(5만2370대)는 올 들어 11월까지 작년 같은 기간보다 112.4% 늘며 성장세를 이끌었다. 이로써 전기차 누적 판매량은 7년 만에 10만대를 넘어섰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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