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국, 5G폰 도입률 초기 '세계 선두'…2020년 10% 예상"

8일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에 따르면 2019년, 2020년 한국 5G 스마트폰 도입률이 각 5.5%, 10.9%로 전 세계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일 것으로 전망됐다. 한국이 5G 망을 가장 일찍 구축한 데다 국내 점유율이 높은 삼성전자가 내년 3월 5G 지원 모델을 내놓는다는 점이 이유로 꼽힌다. 삼성전자뿐만 아니라 LG전자는 내년 상반기 우리나라와 미국에서 5G를 지원하는 스마트폰을 출시할 예정이다. 화웨이, 샤오미, 오포, 비보 등 중국 업체도 내년 5G 스마트폰 출시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애플은 5G를 지원하는 아이폰을 2020년 내놓을 것으로 점쳐진다. 우리나라와 함께 5G 도입을 서두르고 있는 국가로는 미국, 중국, 일본 등이 꼽힌다. 미국은 2019∼2020년 5G 스마트폰 도입률이 각 0.4%, 4.7%, 일본은 1.1%, 5.2%, 중국은 0.4%, 2.8%에 그칠 것으로 SA는 내다봤다. 본격적으로 각국에 5G 망이 구축되는 2020년부터는 5G 스마트폰 도입률도 급속도로 늘어날 전망이다.





2. 애플 에어팟 인기에 무선이어폰 시장 '후끈'

애플 에어팟의 인기에 힘입어 내년에는 구글과 아마존도 블루투스 이어폰 시장에 가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되고, 블루투스 기술이 안정화하면서 애플에 이어 삼성전자도 갤럭시S10에 이어폰 단자를 없앨 것으로 보인다. 무선 이어폰 시장 경쟁이 심화할 전망이다. 외신 등에 따르면 애플 소식에 정통한 궈밍치 TF 인터내셔널 애널리스트는 최근 보고서를 통해 "구글과 아마존이 고텍, 유니텍을 통해 에어팟에 대항할 제품을 생산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 회사들은 내년 하반기 나란히 경쟁 제품을 내놓을 것으로 예상되며 초기 물량은 합쳐서 1천만∼2천만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 구글은 안드로이드 생태계를 장악하고 있고, 아마존은 AI 음성비서 서비스 '알렉사'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에서 애플의 가장 강력한 경쟁사로 여겨진다.





3. 콧대높은 애플, 美·日 아이폰 가격할인…한국은?

보도에 따르면 애플은 아이폰 Xs 출시 한달 뒤인 지난 10월 다른 프로젝트의 마케팅 직원을 아이폰 판매 분야로 이동시켰다. 이 같은 변화는 아이폰 Xs 판매가 기대 이하의 성적을 냈기 때문이라고 블룸버그는 분석했다. 이후 애플은 공격적인 아이폰 보상 판매 마케팅을 연이어 내놨다. 최근 몇 년 동안 단말기 가격을 올려 수익을 높여왔던 애플에게 이번 마케팅은 매우 이례적이다. 현재 애플의 공식 홈페이지(북미)에는 아이폰 XR가 449달러, 아이폰 Xs는 699달러부터 구매할 수 있다고 광고하고 있다. 2년 전 출시된 아이폰7 플러스를 가져오면 300달러 인하해주는 조건이다. 보상 판매는 기존에도 운영하고 있었지만, 최근 가격을 상향 조정하며 할인폭이 커졌다. 기존 보상 판매는 구형 아이폰을 반납했을 때 75달러에서 최대 250달러 였지만, 지금은 150달러에서 최대 300달러로 보상 금액이 커졌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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