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박항서 "널 잊어버려서 미안"…비즈니스석 부상선수에 양보
베트남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박항서 감독이 아세안축구연맹 스즈키컵 결승 1차전을 위해 말레이시아로 가는 비행기에서 자신의 비즈니스석 자리를 부상선수에게 양보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지난 7일 비행기가 이륙한 지 1시간가량 지났을 때 박 감독이 갑자기 도 훙 중 선수에게 "부상한 너를 편안한 자리에 앉혀야 했는데 잊어버려서 미안하다"며 자리를 바꾸자고 제안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유류세 인상 발표로 시작된 노란조끼 시위가 한 달째(4회차) 이어지고 있다. 8일 프랑스 파리 샹제리제 거리가 최루가스로 뒤덮이고 있다.
정부는 기물파손, 인명피해 등 시위대의 과격한 행동을 우려해 이날 에펠탑과 루브르 박물관, 오르세 미술관 등 파리 및 전국 주요 관광 명소와 공공시설을 임시로 폐쇄했으며, 샹젤리제거리 일대의 거의 모든 개인 상점들도 문을 닫았다. 2018.12.08.
3. 300년 앙숙 스페인·영국…이번에는 '추로스 전쟁'
영국과 스페인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릅니다. 양국은 오랜 시간 ‘스페인 속 작은 영국’으로 불리는 지브롤터를 두고 신경전을 벌여왔지요. 인구 3만명가량의 작은 항구 도시 지브롤터는 스페인 최남단에 붙어있지만 영국 영토에 속하기 때문입니다. 주인이 영국으로 바뀐 지 300여년이 흘렀는데 스페인은 여전히 ‘내 땅을 돌려달라’고 요구하지요. 최근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를 계기로 갈등이 다시 불붙었다가 지브롤터 문제는 향후 두 나라가 직접 협의키로 하면서 일단락됐습니다. 그런데 또다시 스페인이 영국에 단단히 뿔이 났다고 합니다. 바로 ‘치즈 추로스(churros)’ 때문인데요. 영국 가디언은 “이것은 전쟁을 의미한다. 치즈 추로스가 영국과 스페인의 관계를 파괴할 것”이라고 했고, CNN 역시 “영국과 스페인의 관계가 최악의 수준에 도달했다”고 썼습니다. 대체 어떤 사연인 걸까요. [알고 보면 쓸모 있는 신기한 세계뉴스, 알쓸신세]가 스페인의 속사정과 나라 간 음식전쟁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8.12.09 (17) (0) | 2018.12.09 |
|---|---|
| 주요뉴스 2018.12.09 (16) (0) | 2018.12.09 |
| 주요뉴스 2018.12.09 (14) (0) | 2018.12.09 |
| 주요뉴스 2018.12.09 (13) (0) | 2018.12.09 |
| 주요뉴스 2018.12.09 (12) (0) | 2018.12.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