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현장클릭] CJ대한통운 파업에 시민들 "택배 직접 찾자"
전국택배연대노조가 CJ대한통운을 상대로 교섭권을 요구하며 1주일 넘게 파업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울산지역의 경우 하루 수백명이 물류센터를 방문하는 등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기다림에 지친 고객이 직접 물건 찾기에 나서는 일이 급증하고 있어서다. 하지만 지역별 서브터미널 위치조차 잦기 쉽지 않고 전화통화마저 안돼 시민들의 원성이 높아지고 있다.
2. "장례식 다녀오겠다" 도망친 40대 수감자, 닷새 만에 검거
가족 장례식에 참석한다며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한 후 도주한 40대 남성이 닷새만에 검거됐다. 28일 서울남부지법 특별검거반은 구속집행정지로 석방된 후 도주한 IT업체 대표이사 A씨(42)를 지난 27일 경기 양평의 한 주택에서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인공위성 기술을 이란에 수출했다며 거짓 정보를 흘려 주가를 조작, 180억원대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10년의 실형을 받고 법정구속됐다.
3. "KT화재 보상 설명 들으려면 0번"...보이스피싱 사례 포착
KT가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인한 통신장애와 관련해 보상을 약속한 가운데 이를 악용한 전화금융사기 사례가 포착됐다. 2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는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트위터 등을 통해 최근 아현지사 통신구 화재로 인한 통신 피해 지역을 중심으로 신종 보이스피싱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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