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가정폭력 아버지 신고했지만 2시간 만에 풀려나"
지난 22일 발생한 '서울 강서구 전처 살인사건' 피해자의 큰딸이 30일 국정감사장에서 "(가정폭력 가해자인 아버지에게서) 가족의 신변을 보호할 수 있게 법을 고쳐 달라"고 호소했다. 피해자의 큰딸 김모(22)씨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여성가족부 국정감사에 참고인으로 출석해 "주소지가 아무리 분리돼도 가족관계증명서와 같은 서류를 통해 (피해자 거주지 관련) 정보가 유출된다"며 "패하자의 신변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법 개정이 이뤄지길 원한다"고 말했다.
2. '약촌오거리 살인사건' 피해자 10년 옥살이 →형사 보상금 8억4천만원
영화 <재심>으로 널리 알려진 '익산 약촌오거리 택시기사 살인강도' 진범이 지난 3월달 징역 15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10년간 억울하게 옥살이한 피해자 최씨의 근황도 덩달아 관심을 끌고 있다. 최 씨는 재심을 통해 무죄를 선고받은 뒤 국가로부터 형사보상금 8억4000여만원을 받았다. 그는 이 가운데 10%를 사법피해자 조력 단체 등에 기부 한 것으로 알려졌다.
3. "질투 때문에 개를 죽였다" 부산 일가족 살인사건 피해자의 메시지
헤어진 남자친구에 의해 목숨을 잃은 '부산 사하구 일가족 살인사건'의 피해자 지인이 용의자가 평소 폭력적인 모습을 자주 보였다고 주장했다. 또, 용의자가 피해자의 반려견을 질투해 죽인 적도 있다고 했다. 피해자 조모(33)씨의 친구라고 밝힌 A씨는 용의자 신모(32)씨가 조씨를 자주 때렸다고 29일 부산일보에 밝혔다. A씨는 "(신씨가) 지난 8월 초 가전제품을 던져 집을 엉망으로 만들었다고 한다"며 "그때 조씨가 '강아지를 데리고 엄마 집에 가서 살겠다'고 하면서 집을 나왔다"고 말했다.
*출처 : https://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8.10.30 (7) (0) | 2018.10.30 |
|---|---|
| 주요뉴스 2018.10.30 (6) (0) | 2018.10.30 |
| 주요뉴스 2018.10.30 (4) (0) | 2018.10.30 |
| 주요뉴스 2018.10.30 (3) (0) | 2018.10.30 |
| 주요뉴스 2018.10.30 (2) (0) | 2018.10.3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