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나 스마트폰을 오랫동안 보거나 과음을 하면 눈이 건조해진다. 요즘처럼 건조한 환절기에도 쉽게 건조해진다. 안구 표면의 눈물 막 수분이 대량으로 증발하면서 건조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다. 항우울증제, 항히스타민제, 감기약 등을 복용할 때도 눈이 건조해질 수 있다. 가벼운 수준의 건조증이라면 인공 눈물이 윤활유 역할을 할 수 있다. 또 선글라스가 찬바람이 강할 때도 눈을 보호하는 장치가 된다. 만약 건조증이 심하고 만성적인 상태라면 갑상선(갑상샘) 기능 항진증, 자기면역 질환 등 다른 질병에 의해 발생하는 것일 수도 있다.
2. 명품 지갑 사줬는데 '액체괴물' 선물한 남자친구 정상인가요?
연인이 기념일 선물로 명품 지갑을 요구해 준비했는데 정작 상대방은 내게 액체 괴물(아이들이 가지고 노는 완구류)을 준비했다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까. 여대생 A 씨는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 "50만원 상당의 명품 지갑을 선물했는데 3000원 짜리 액체 괴물을 받았다"면서 "너무 어이없고 짜증이나 아직까지 흥분상태"라고 글을 게재했다. A 씨는 "29살 회사원 전 남자친구와는 술집에 친구들끼리 갔다가 화장실까지 따라와 '같은 학교 25살 학생'이라며 번호를 달라고 요구해서 썸을 타다가 사귀게 됐다"며 "사귀는 초기부터 '제일 오래 사귄 건 한 달'이라면서 '50일을 기념일로 꼭 챙기고 싶다'는 바람을 밝혔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썸을 타는 중에 '대학도 가지 않았고, 29살 회사원인데 사실대로 말하면 번호를 안 줄 것 같아 속였다'고 털어 놓았다"며 "사귄지 한 달 정도 되자 그 놈의 50일 타령을 하면서 온라인 최저가로도 45만원, 백화점에선 50만 원 정도인 명품 지갑 모델을 콕 찝어 선물로 요구했다"고 적었다.
간 기능 저하는 간 질환으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다. 간 질환은 치명적인 결과로 이어지질 수 있는데, 문제는 간 질환에 노출되는 한국인들이 많다는 것. 실제로 간 질환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2017년 기준 한 해 약 162만 명을 웃돈다. 2017년 국내 사망 원인 통계(통계청)에 따르면 간 질환은 7위를 차지했는데, 이는 8위였던 2016년 대비 한 단계 높아진 순위다. 간을 아프게 하는 원인은 여러가지 있지만 그 중에서도 음주와 탄수화물은 지방간을 야기한다. 지방간은 간 내 지방이 간 무게의 5% 이상 비정상적으로 많이 축적된 증상인데, 간염으로 발전할 위험이 크다. 특히 음주로 인한 알코올성 지방간과 탄수화물이나 당분 과다 섭취가 원인인 비알코올성 지방간을 주의해야 한다. 한국인은 많은 음주 섭취량과 쌀, 밀가루 등 탄수화물 위주의 식습관을 즐기기 때문에 여성 등 음주를 하지 않는 사람이라도 지방간을 주의해야 한다. 실제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 빅 데이터를 살펴보면, 2012년 약 2만1000여 명이던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는 2016년 3만6000여 명 이상으로 크게 늘어났다.
*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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