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지방의 '아우성' "미분양 심각…대책 마련해달라"

최근 부동산시장의 양극화가 심각한 수준인 가운데, 지방자치단체가 현지 부동산 경기의 극심한 침체를 이유로 중앙정부에 조치를 촉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1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경상남도는 지난 3일 국토교통부에 '미분양주택 지속 증가에 따른 건의'라는 제목의 공문을 보내 미분양과 관련한 중앙정부 차원의 대책을 촉구했다. 경남도는 국토부에 현재 추진 중인 공공주택 사업의 공급 시기를 조정하거나 연기하고, 사업규모는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미분양관리지역 제도를 활용해 주택공급 속도를 조절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택지매각 시기를 조정해 달라고도 했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대해서는 미분양관리지역에서 사업부지를 매입할 때 심사를 강화함으로써 물량을 조절해 달라고 건의했다.

 

 

 

 

2. 가구업체 여직원 성폭행 사건 "무더기 댓글 고소 멈춰주세요"…청와대 청원

 '가구업체 여직원 성폭행 사건'의 피해 여직원이 온라인상에서 자신에 대해 부정적 댓글을 단 네티즌 수천명을 고소한 가운데,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 '댓글에 대한 고소를 멈추게 해달라'는 글이 등장했다. 특히 무더기 댓글 고소가 법무법인의 이익창출 수단으로 악용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행정력 낭비를 막아야 한다는 주장이다. 반응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나, 가구업체 성폭행 사건의 여진이 댓글 공방전으로도 이어지고 있어 주목된다. 12일 현재 청와대 청원 게시판에는 피해 여직원의 네티즌 고소에 대한 청원이 두건 올라와 있다. 이들 모두 지난 10일 올라온 글로 '피해 여직원이 댓글을 단 네티즌 수천명 고소했으며 이를 멈추게 해달라'는 게 주된 요지다. 10여명의 동의를 받은 첫번째 청원글에서 청원인은 "(댓글을 단) 기사에는 피해 여성의 이름이나 얼굴이 나온 게 아니다"라며 "인터넷 댓글 모욕죄 수사는 경찰에서 피고인들을 일일이 소환해 피의자 신문조사를 받는 식으로 진행돼 피고소인들과 그 가족들이 당혹과 함께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밝혔다.

 

 

 

 

 

3. "무선 이어폰 아직도 들고 다니세요?"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이 몸에 착용하는 ‘웨어러블’에서 귀에 착용하는 ‘히어러블’로 재편되고 있다. 무선 이어폰과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가 결합한 히어러블 제품은 애플이 아이폰7 시리즈부터 3.5mm 이어폰 단자를 제거하고 ‘에어팟’을 출시하면서 급성장하고 있다. 애플에 이어 구글과 중국의 메이저 제조업체들도 이어폰 단자를 없애면서 무성 이어폰 생태계가 구축되고 있다. 유망 스타트업 아이티다자인이 출시를 앞두고 있는 스마트폰 케이스 일체형 무선이어폰 ‘NOW(사진)’는 최근 변화하는 스마트폰 액세서리 시장을 겨냥한 제품이다. NOW는 스마트폰 케이스에 꽂아 탈부착이 가능하고 무선 이어폰 충전 케이스엔 블루투스를 탑재, 원격 카메라 셔터와 스마트폰 스탠드로 사용할 수 있다. 무선 이어폰 충전케이스는 에어팟의 충전케이스처럼 배터리가 내장돼 있어 충전만 하면 반영구적으로 이용 가능하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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