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한우는 오르는데 돼지는 내려…고깃값도 '양극화'

8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본부, 축산물품질평가원 등에 따르면 5월 기준 1등급 한우 지육 ㎏당 평균 도매가격은 1만8천16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6천399원)보다 10.8% 올랐다. 지육은 도축 이후 부산물을 제거해 몸통 위주로 정리된 고기를 말한다. 6월 1~20일 가격은 1만8천399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만6천760원)보다 9.8% 올랐다. 평년 같은 기간 가격(1만5천806원)과 비교하면 16.4% 비싸졌다. 3~5월 등급 판정을 받은 한우 수는 16만4천 마리로 지난해보다 3.6%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2. 앉아서 연봉이…억대 금융소득인 종합과세자 비중 3년새 50%↑

금융소득 종합과세 대상자 중 1억원 이상 금융소득 신고자의 비중은 종합과세 기준이 4천만원에서 2천만원으로 하향 조정된 2013년 이후 빠르게 상승하고 있다. 2012년 32.7%에 달했던 1억원 이상 금융소득자의 비율은 2013년 13.1%로 떨어졌다가 2014년 15.2%, 2015년 17.6%로 오른 데 이어 2016년에는 20%에 육박하게 됐다. 3년 사이 1억원 이상 금융소득자 비중이 13.1%에서 19.7%로 50%(6.6%포인트) 가까이 확대된 셈이다. 이들의 1인당 금융소득은 2016년 기준 5억460만원에 달했다.





3. 대기업 주변 헬스·서점·극장 '북적' vs 식당·술집 '한산'

서울 중구에서 근무하는 한 대기업 과장급 A씨는 "주52시간 시행 이후 젊은 남자직원들 사이에서 웨이트트레이닝 붐이 일고 있다. 복싱이나 주짓주 등 격투기 학원에 등록한 동료들도 몇 있다"면서 "평소 일주일에 두어차례 있던 저녁 자리는 지난주엔 단 한번도 없었다. 이런 분위기가 아마 계속 이어질 것 같다"고 말했다. 다른 대기업 부장 B씨는 "지난주 퇴근 이후 타부서 팀장들과 스크린 골프를 두번 갔는데 매번 자리 잡기도 힘들 정도더라"면서 "저녁 퇴근 시간이 빨라지면서 스크린 골프를 마쳐도 10시 정도 밖에 안되니 자주 칠 것 같다. 이 참에 생각만 해오던 골프연습장 레슨도 받을까 싶다"고 말했다. 





http://news.naver.com/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요뉴스 2018.07.08 (7)  (0) 2018.07.08
주요뉴스 2018.07.08 (6)  (0) 2018.07.08
주요뉴스 2018.07.08 (3)  (0) 2018.07.08
주요뉴스 2018.07.08 (2)  (0) 2018.07.08
주요뉴스 2018.07.08 (1)  (0) 2018.07.08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