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K텔레콤, T로밍 미주 유럽 패스 출시

미주, 유럽 지역을 방문하는 T로밍 고객은 평균적으로 10일 이상 현지에 머물고, 여러 인접 국가를 방문한다. 미주, 유럽패스는 이러한 여행 패턴을 감안해 이용 기간을 30일까지 넉넉하게 늘리고, 로밍 이용이 가능한 국가를 확대했다. T로밍 고객 가운데 아시아패스, 한중일패스와 같은 지역 맞춤 요금제를 선택하는 비중은 50%를 넘어 지속 증가하는 추세다. 하루, 이틀의 짧은 여행이라면 하루 단위 요금제(1만원대)도 유용하지만, 장기 여행의 경우 25,000원에 5일동안 데이터를 마음대로 나눠 쓸 수 있는 지역 맞춤 요금제가 더 경제적이라 선호도가 높다.

 

 

 

2. “규제 탓에 ‘데이터 비즈니스’ 뒤진 한국, 미래 있을까?”

자료에 따르면, 4차 산업혁명 시대는 데이터시대라 할 만큼 데이터의 보유와 활용이 중요하며, 그러한 이유로 빅데이터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정부의 데이터 공개 및 활용은 여전히 소극적. 중소기업 역시 데이터를 통한 가치창출에서 경쟁국에 비해 현저히 뒤지고 있다. 2018년 4월 기준, 국가별 공공데이터 개방 현황은 영국 4만4819건, 우리나라 2만4937건으로 영국의 절반 수준. 제4차 오픈데이터 글로벌 보고서(ODB Global Report Fourth Edition)’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의 개방데이터 지표 전체 순위는 5위로 매년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다. 하지만 데이터의 ‘다양한 개방성’을 나타내는 세부지표인 ‘실행력’은 14위로 지난 4년간 제자리걸음이다.

 

 

 

3. 미국 뺀 G6 재무장관, 美 철강관세에 만장일치 비난 성명

로이터통신, CNN 등에 따르면 캐나다, 프랑스, 독일, 영국, 이탈리아, 일본 재무장관들은 캐나다 휘슬러에서 열린 사흘간의 G7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를 마치면서 성명을 내고 미국의 철강관세 부과에 대해 '만장일치의 우려와 실망'을 드러냈다. G6 재무장관들은 성명에서 미국 대표로 이번 회의에 온 스티븐 므누신 재무장관에게 이 같은 우려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전달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성명은 이번 미국 조치로 인해 G7 회원국 간의 협력과 협조가 위기에 처했다고 지적한 뒤, 여기에 대응하려면 '결연한 행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에 므누신 장관은 CNN과의 인터뷰를 통해 "우리의 목표는 공정하고 균형 잡힌 무역을 확실히 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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