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외화 부족’ 북한… 김정은 싱가포르 숙박비 누가 부담하나

하지만 북한은 국제 사회의 강력한 제재로 외화 재정이 어려운 상황이다. 이전에도 국제 행사때 개최국 또는 단체가 북한 대표단의 숙박 비용을 대신 부담한 사례가 있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지난 2월 평창 올림픽 기간 동안 북한 선수단 22명의 숙박료를 부담했다. 한국도 응원단, 예술단 등의 숙박비를 충당하기 위해 260만 달러를 마련했다. 회담 준비 상황을 잘 알고 있는 한 소식통은 미국이 숙박 비용을 부담할 의향이 있지만, 북한이 모욕적으로 느낄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미국 측은 싱가포르가 북한 대표단의 숙박 비용을 대납하도록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2. 문익환 목사 가옥의 '새 단장'... 동네에선 잔치가 열렸다

신명나는 장구와 꽹과리 소리가 온 동네에 울려 퍼졌다. 오랜만에 고 문익환 목사가 살던 집인 '통일의 집' 주변이 왁자지껄 해졌다. 이 집의 새 단장을 축하해주러 400명가량의 사람들이 모여든 것이다. 남녀노소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풀밭에 앉아 커피와 떡, 편육을 나눠 먹었다. '잔치'였다. 1일 오후 5시, 서울 강북구 수유동에 위치한 '문익환 통일의 집'의 개관식이 열렸다. 통일의 집이 박물관으로 탈바꿈한 후 첫 선을 보이는 날이었다. 지난 겨울까지만 해도 낡고 초라해 보였던 집이, 수많은 사람들의 박수 속에서 재탄생했다.

 

 

 

3. '팁스' 운영사 6곳 신규 선정… 기술창업 발굴 가속화
중기부는 지난 3월 신청한 23개 액셀러레이터를 대상으로 서면평가, 현장실사, 대면평가 과정 등 선정기준을 엄격하게 적용했다. 이번 신규 운영사는 기술인력·연구시설 등의 인프라를 활용해 개방형 혁신 체계를 갖춘 코스닥상장사·대학 기반 투자사, 4차 산업혁명·소셜벤처 분야 전문투자사 등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팁스 신규 운영사로 선정된 매쉬업엔젤스는 다음 창업자 출신 이택경 대표의 성공경험과 국내 민간 1호 액셀러레이터인 프라이머(팁스 운영사)에서의 투자실적을 바탕으로 설립된 엔젤투자사다. 선배기업가가 후배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팁스 플랫폼에 적합한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메디톡스(086900)가 출자한 메디톡스벤처투자는 창업주인 정현호 대표의 직접 참여와 모회사의 기술인력, 인프라를 활용한 중견기업·스타트업 협업을 통해 바이오 분야 중심으로 창업팀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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