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준석·강연재 ‘키즈 스와핑’ 발언에 불쾌감…김성환 “부정적 뉘앙스 사과”
이 후보는 19일 오전 자신의 SNS에 지난 17일 tbs라디오 ‘색다른 시선, 김종배입니다’가 김성환 후보와 가진 인터뷰 내용을 비판했다. 이 후보는 “‘이번에는 무조건 민주당이다’ 같은 오만한 소리 하지 맙시다”라며 김 후보가 인터뷰에서 한 발언을 비난했다. 또 “아무리 선거라 해도 상대 후보에게 부적절한 성행위를 의미하는 ‘스와핑’ 같은 용어를 써서 공격할 필요가 있나? 정책선거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강 후보도 “저는 이 후보와 같이 키즈 소리를 들을 그런 조건의 사람이 아니다”라며 “나이가 10살 이상 차이 나고, 사회 경력이 13년을 넘어가기 때문에 키즈 소리 자체가 듣기 싫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안철수 키즈’ ‘홍준표 키즈’라는 표현을 쓰는데 안 후보와 개인적 인연이 두터워 그런게 아니라 같은 뜻을 가진 정치적 그룹에 갔을 뿐”이라며 “특정 정치인에 붙어있는 사람이라는 표현으로 ‘키즈’를 쓰는 것은 솔직히 듣기 싫고, 맞지 않는 얘기”라고 했다.
2. 합병비율 1:0.42..급히 먹던 바른미래, 결국 체했다
시장에서 기업들이 체질을 개선하거나 미래 성장동력을 갖기 위해 흔히하는 전략이 인수합병(M&A)입니다. M&A가 시너지로 이어지는 경우가 있는 반면 기대에 못미치는 결과도 나타납니다. 바른미래당의 출발도 M&A에 비교할 수 있습니다. 원내 3·4당이던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은 지난 2월 살림을 합쳤습니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너지를 최대치로 키우자는 취지였습니다. 그러나 3개월이 지난 지금, 기대하던 장밋빛 미래는 없었습니다. ‘영호남의 화합’을 기치를 내건 담대한 기상도 사라졌습니다. 최근 만난 바른미래당 의원들의 얼굴에 유독 수심이 가득한 이유입니다.
3. 한번 무너진 군사력을 회복하기란... 자주국방에 뒤늦게 나선 대만
대만이 이처럼 국방에 신경을 쓰는 이유는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대통령)의 자주국방 정책 때문이다. 차 총통은 지난해 12월 29일 “자주국방은 더 이상 구호가 아니며 우리가 매일 전력으로 실행해야 할 일상적 업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매년 국방예산을 합리적 범위안에서 꾸준하게 증액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대만 정부는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3% 수준까지 끌어 올리려는 계획이다. 올해 대만 국방비는 GDP의 2.05% 수준이다. 한국의 경우 2.4%(2018년도 예산 기준) 수준이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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