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바른미래평화당' 3인방, 기이한 동거 언제까지?
이른바 '바른미래평화당' 3인방. 세 의원 모두 바른미래당 소속이지만, 평화당과 한 몸처럼 움직이는 것은 물론, 평화당 당직까지 맡고 있습니다. 이상돈 의원은 당 싱크탱크인 '민주평화연구원장', 박주현 의원은 선거전략을 책임지는 '정책공약본부장', 장정숙 의원은 당의 '입'으로 통하는 '대변인'으로 활동 중입니다. 한국당 김현아 의원이 사안마다 당론과 다른 투표를 하는 것과는 분명 달라 보입니다. 정당법은 누구든 2개 이상의 정당 당원이 될 수 없다고 규정하고 있습니다. 물론, 바른미래당 당적만 있고 평화당 당적이 없으니, 불법은 아니라는 게 선관위의 유권해석입니다. 그러나 '당적' 없이 '당직'을 맡고 있고, 날마다 다른 당 회의에 참석하는 어색한 상황에 대한 설명은 부족합니다.
2. 北적십자 "南, 집단탈북 종업원 송환해 관계개선 의지 보여야"
북한은 19일 남한 정부가 2016년 중국의 한 식당에서 일하다 기획 탈북한 의혹을 낳고 있는 북한 여종업원들을 송환해 남북관계 개선 의지를 보이라고 촉구했다. 북한 적십자회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이날 조선중앙통신 기자와의 문답에서 집단탈출 여종업원들의 기획탈북 의혹을 거론하며 "우리 여성공민들을 지체 없이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것으로써 북남관계 개선의 의지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고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또 "남조선 당국은 박근혜 정권이 감행한 전대미문의 반인륜적 만행을 인정하고 사건 관련자들을 엄하게 처벌해야 한다"며 "우리는 남조선 당국의 차후 움직임을 심중히 지켜볼 것"이라고 밝혔다. 대변인은 "간과할 수 없는 것은 마땅히 이 문제를 맡아 처리하여야 할 남조선 당국이 모호한 태도를 취하면서 내외 여론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는 것"이라며 "판문점 선언의 잉크도 채 마르기 전에 남조선 당국이 취하고 있는 태도는 유감을 넘어 실망을 금할 수 없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3. 배현진 “권력자 이름 기댄 정치는 구태…1위 확신”
부슬비가 내리던 17일 아침, 배현진 자유한국당 서울 송파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가 머리를 뒤로 질끈 묶은 채 집에서 잠실새내역 8번 출구로 뛰어왔다. “왜 뛰세요” 물으니 “그냥요”라는 답이 돌아왔다. 인사를 나눌 새도 없이 그는 지나가던 할아버지ㆍ손자 주민에게 바투 쪼그려 앉아 대화를 건넸다. 이날 동행 취재에 나선 밀착마크가 본 배 후보의 이미지는 차갑고 도도하다기보단, 둔감하고 털털한 옆집 누나 느낌이었다. 2008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한 배 후보는 2010년부터 8년간 뉴스데스크 앵커를 지냈다. 2012년 노조 파업에서 103일간 파업하다 노조를 탈퇴하고 앵커로 복귀해 노조 측과 불화를 빚었다. 지난해 말 해직 PD 출신 최승호 신임 사장이 취임하자 앵커에서 제외됐다. 이후 3개월간 업무에서 배제됐다가 3월 8일 MBC를 퇴사, 다음날인 9일 한국당에 입당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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