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염 뿜으며 24층 건물 붕괴…도시 빈민들의 죽음 뒤에는
근로자의 날인 5월 1일 새벽, 징검다리 휴일이 겹치면서 연휴를 즐기던 남미 최대 도시 브라질 상파울루는 새벽 시간 순식간에 참사를 맞았다. 새벽 1시 30분쯤, 도심 24층 고층건물에 불이 나 1시간 20분 만에 건물이 붕괴했기 때문이다. 사상자가 얼마나 되는지 파악해야 했지만 쉽지 않았다. 건물에는 여러 가구가 살고 있었다고 전해졌지만, 정확히 얼마의 가구가 살고 있었는지 파악되지 않았다. 붕괴 당시 현지 언론에서는 2~3명의 실종자가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 새벽잠을 깬 뒤 현장으로 출동해 상파울루 주지사를 만나 인터뷰를 했지만, 그도 50가구 이상이 살고 있었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정확한 가구 수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주 정부와 시 정부 등이 신원을 확인한 사망자는 단 3명, 다만 372명이 거주했었고 49명의 행방이 확인되지 않는다는 집계가 나왔다. 이는 거주민들의 증언을 통해 확인된 수치다.
2. 남경필 "'친형·형수에 폭언' 이재명, 파트너로 인정 못해…후보 교체하라"
남경필 자유한국당 경기지사 후보는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경기지사 후보를 향해 "상식 이하의 인격을 가진 이 후보를 선거 파트너로 인정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남 후보는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틀 전 이 후보가 자신의 친형과 형수에게 충격적인 폭언을 하는 음성 파일을 들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음성 파일을 끝까지 듣기가 어려웠고 이게 정말 이 후보의 육성이 맞는 건지 제 귀를 의심했다"며 "제가 음성 파일을 듣고 느낀 첫 감정은 당혹감이었고 이어 화가 났다"고 강조했다.
3. 파리 도심서 또… 흉기테러에 1명 죽고 4명 부상
프랑스 파리 중심가에서 주말 밤 괴한이 시민들에게 흉기를 무차별적으로 휘둘러 시민 1명이 숨지고 행인 4명이 다쳤다. 범인은 경찰에 의해 사살됐다. 극단주의 무장단체인 이슬람국가(IS)는 자신들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몇년 간 지속적인 테러를 당해온 파리에 또 다시 공포가 엄습했다. 이번 테러는 토요일인 지난 12일 밤 9시30분께 파리 오페라 가르니에 인근 몽시니거리에서 발생했다. 이곳은 파리에서도 음식점과 카페 등이 밀집해 밤에 시민과 관광객 등이 많이 몰리는 곳이다. 이곳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칼을 들고 행인들을 찔렀다. 그는 또 여러 음식점과 주점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안에 있는 사람들이 이를 저지했다. 이 과정에서 시민 1명이 숨졌고, 4명이 다쳤다. 다친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을 입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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