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끝이 아닌 시작을 위해' 남북정상회담 1주일 앞으로27일 판문점 회담장에서 갈리는 것이다.
첫 단추를 꿸 시간이 다가오고 있다. 4월 27일로 다가온 남북정상회담은 남북의 두 정상이 최고지도자의 위치에서 처음으로 마주하는 자리다. 게다가 남북정상회담은 이어질 5월 북·미 정상회담에서의 논의 방향을 좌우할 수 있는 ‘길잡이 회담’ 성격을 띠고 있어 더욱 주목 받고 있다. 첫 단추를 어떻게 꿰냐에 따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세의 판도도 크게 좌우될 수 있다. 평화를 정착시키는 ‘마중물’을 부어넣어 향후 보다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조치들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여부가 27일 판문점 회담장에서 갈리는 것이다.
2. ‘칩거’ 김기식 “국민께 죄송…자기 확신에 경계심 풀어졌다”
김기식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금융감독원장에 내정됐을 때 대부분의 언론에서는 “금융개혁의 최적임자” “여의도의 저승사자”라고 평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임명된 지 보름도 안 돼 ‘내로남불’ 정치인이라는 손가락질을 당한 끝에 결국 사퇴해야 했습니다. 더구나 검찰에서는 피감기관의 돈으로 국외출장을 간 데 대해 수사까지 하고 있습니다. 자칫 법정에 서야 할지도 모릅니다. 정치인 김기식이 대체 어떤 사람이었는지 왜 그런 처지에 이르렀는지를 살펴봤습니다.
3. 불통 리더십이 부른 역설 "정책 좋지만, 마크롱 싫다"
'21세기 나폴레옹'으로 불리는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개혁과 민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까. 지난해 5월 두 번의 선거를 통해 프랑스 국민들의 선택을 받은 마크롱이 당선 1년도 채 되지 않아 "통치 스타일이 권위적"이라는 평가에 직면했다. 유권자 10명 중 6명은 마크롱에게 "불만족(mécontents)한다"라는 답변을 내놨다. 르몽드는 최근 "마크롱주의는 신(新) 보나파르트주의(나폴레옹식 독재정치)"라고 보도했다. 이 같은 세간의 평가는 마크롱 집권 이후 해외 자본의 투자 증가, 실업률 하락, 기업의 인수합병(M&A)규모 증가 등 경제지표가 호전되고 있는 상황에서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18.04.22 (15) (0) | 2018.04.22 |
|---|---|
| 주요뉴스 2018.04.22 (14) (0) | 2018.04.22 |
| 주요뉴스 2018.04.22 (12) (0) | 2018.04.22 |
| 주요뉴스 2018.04.22 (11) (0) | 2018.04.22 |
| 주요뉴스 2018.04.22 (10) (0) | 2018.04.2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