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민주당 "공작전문가 출마가 미래 정치인가"..박주원 출마 비판

 더불어민주당이 박주원 전 국민의당 최고위원을 안산시장에 출마시키려는 바른미래당에 대해 “공작정치 전문가를 출마시키는 건 올바른 미래 정치가 아니라 낡은 정치의 전형”이라고 비판했다. 김현 민주당 대변인은 25일 논평을 통해 “김대중 전 대통령을 음해하기 위해 공작을 벌인 박 전 최고위원을 바른미래당 출범 후 복당시킨 것도 모자라 안전한 대한민국의 상징인 도시인 안산의 시장 출마까지 준비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국민의당 대표 때는 마지못해 출당시키더니, 바른미래당을 창당하면서 서둘러 복당시켰다”며 “선거 때는 김 전 대통령의 자택인 동교동을 찾아 영혼까지 바칠 것처럼 하더니, 도저히 이걸로는 안 되겠다고 판단해서인지 180도 태도를 바꿔 김 대통령을 매도하는 사람을 복당시키고, 이제는 출마까지 열어주는 ‘야누스’적인 정치를 하고 있다”고 안철수 전 대표를 겨냥했다.





2. 총선서 2번 의석 못얻으면 정당등록 취소…헌정특위 소위 합의

국회 헌법개정 및 정치개혁 특별위원회 정치개혁 소위원회가 정당의 등록취소 요건 정비와 관련 총선에 2번 참여해 2번 모두 의석을 얻지 못하고 득표율이 1% 이상 얻지 못하면 정당 등록을 취소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25일 헌정특위 정치개혁 소위 회의록 등에 따르면 정치개혁 소위는 지난 15일 여야 의원들은 정당 등록 취소 건을 두고 격론을 벌였으나 이같이 정당법을 개정하기로 결정했다. 현행 정당법에 따르면 임기만료에 따른 국회의원 선거에 참여해 의석을 얻지 못하고 득표율이 2% 미만인 정당은 정당 등록이 취소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헌법재판소는 지난 2014년 군소정당일지라도 국민들의 다양한 의사 형성을 담아낼 수 있도록 보호해줘야 한다는 취지로 이를 위헌 결정 내린바 있다.





3. 文대통령, UAE 방문 이틀째…모하메드 왕세제와 정상회담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모하메드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부다비 왕세제와 정상회담을 갖는 등 이틀째 일정을 이어간다. 전날(24) 아부다비에 도착해 UAE의 국부로 추앙받는 자이드 대통령 묘소와 그랜드 모스크를 방문했던 문 대통령은 이날엔 UAE측이 마련한 공식환영식 참석으로 일정을 시작한다. 공식환영식을 마친 뒤 문 대통령은 곧바로 모하메드 왕세제와 확대 및 단독 정상회담을 갖는다. 우리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을 통해 현재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특별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만큼 이번 회담에서 양 정상이 관계 격상에 합의를 이룰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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