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본명 김정미) 씨가 5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구 한 오피스텔에서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2주 전 사망한 그를 발견했다. 같은 날 서울 마포구의 한 임대 아파트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그는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고 있었고 경제적 형편도 좋지 못했다. 홀로 살다 아무도 모르게 죽음을 맞는 고독사가 꾸준히 잇따르고 있다. 1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와 함께 가족이나 이웃과의 단절, 경제적인 궁핍 등 때문이다. 특히 최근에는 일반적인 인식과 달리 고령층보다 50대 중장년층 남성에게 더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 文대통령, 인천 낚시어선 전복에 "구조작전 최선" 지시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오전 인천에서 낚시어선이 전복된 것에 관해 "해경 현장 지휘관의 지휘하에 해경, 해군, 현장에 도착한 어선이 합심해 구조작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7시1분 위기관리 비서관으로부터 이와 관련한 1차 보고를 받고 이같이 지시했다고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비서관이 밝혔다. 이날 오전 6시12분쯤 인천 낚시어선과 급유선 간 충돌로 낚시어선이 전복돼 구조 중에 있다.
74명 정원인 객차에 15명 남짓이 앉았다. 썰렁한 객차는 대신 아늑했다. 좌석도 앞뒤 공간도 비좁아 숨막힐 지경인 케이티엑스(KTX)와 비교해 보면 더욱 그렇다. 케이티엑스 요금에 익숙해서인지 이 가격(1만9700원)에 이렇게 넉넉하게 앉아 있으니 뭔가 ‘혜택’을 받는 느낌이다. 지난 11월28일 아침 7시50분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영주행 아이티엑스(ITX)-새마을호(이하 새마을호)를 탔다. 단양에 갔다가 금요일에 청량리로 돌아온다는 ㄱ씨는 말했다. “일단 편하지. 경로할인(65살 이상·약 30%)도 되니까 버스보다 싸지. 버스보다 흔들리는 것도 덜하고 나야 뭐 시간이 많긴 하지만 도착시간(2시간35분 소요)도 정확하고. 복잡하지도 않고, 이만한 게 없어.”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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