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최대쟁점 공무원증원·최저임금 지원 어떻게 합의 됐나…'절충'
여야가 4일 내년도 예산안 처리의 최대 걸림돌로 작용했던 공무원증원 예산과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일자리 예산을 잠정합의했다. 여야 3당은 이날 원내대표간 협의를 끝내 내년에 증원할 공무원 수치를 9475명으로 결정했다. 당초 정부안은 1만 2221명이었다. 당초 정부안이 처음 발표됐을 당시 야당은 정부의 계획에 강하게 반발하며 공무원 증원수를 감축할 것을 요구했다.
2. 검찰 '국정원 특활비수수' 의혹 최순실 6일 소환통보
국가정보원의 특수활동비(특활비)청와대 상납 의혹과 관련해 검찰이 최순실씨(61)에 6일 검찰에 출석할 것을 통보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검사 양석조)는 박근혜 전 대통령(65)의 뇌물수수 사건과 관련해 최씨에게 6일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고 4일 밝혔다.
3. "우병우, 아들 '꽃보직'감찰에 '형사처벌'거론"
이석수 전 특별감찰관(54)이 우병우 전 청와대 민정수석(51) 아들의 '의경 꽃보직'의혹에 대해 감찰에 나서자 우 전 수석이 '감찰권 남용으로 형사처벌을 받을 수 있다"며 외압을 행사했다고 전직 특감실 핵심 관계자가 증언했다. 백방준 전 특별감찰관보는 4일 서울중앙지법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영훈) 심리로 열린 우 전 수석의 공판에서 지난해 7월22일 우전 수석 아들에 대한 감찰을 개시한 이후 청와대 민정수석실에서 수차례 항의를 받은 일에 대해 진술했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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