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냥 변비인 줄 알았죠”…대장암 진단 전 가장 ‘흔한 착각’
평소와 달리 변이 가늘어졌다면 한 번쯤 원인을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특히 변비와 설사가 반복되거나 혈변이 함께 나타난다면 주의가 필요하다.일시적인 변화만으로 대장암을 의심할 필요는 없다. 다만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검사를 고려해야 한다. 대장 안쪽에 생긴 종양이 변이 지나가는 통로를 좁히면서 배변 양상에 변화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7일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발표한 2023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2023년 국내 신규 암 환자는 28만8613명이었다. 이 가운데 대장암은 전체 암 발생 순위에서 갑상선암, 폐암에 이어 세 번째로 많았다.


 

2. “비만약 맞았는데 생리를 안 해요” 소문 무성했는데…연구진 “진짜 부작용 맞아” [헬시타임]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실사용자 40만명의 후기를 AI로 분석한 결과, 임상시험에서 가볍게 넘어갔던 부작용들이 실제로는 빈번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밝혀졌다. 오한·생리불순·안면홍조가 대표적이다.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교 데이터 의학 연구팀이 보건 의료 데이터 학술지 ‘의학인터넷연구저널(JMIR)’에 최근 게재한 논문에 따르면, GLP-1 계열 비만치료제 실사용자들 사이에서 기존 임상시험에서 가볍게 다뤄졌던 부작용 3가지가 실제로는 빈번하게 나타나는 것으로 드러났다.

 

3. [속보] 7세 아들 때리며 “너 죽어도 아무 어른 신경 안써” 폭언…전과 있는 친모 ‘집유’
 7살 아들을 폭행하고 폭언한 30대 여성에게 징역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아 실형을 면했다.청주지법 형사3단독(지윤섭 부장판사)은 7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32세 A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40시간 아동학대 치료강의 수강과 아동관련기관 1년간 취업제한 명령도 내렸다. 그는 과거 동종범죄로 처벌된 전력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A씨는 지난해 8월 충남 천안에서 청주로 향하는 시외버스 안에서 초등생 아들 B군(7)이 마스크를 쓰지 않았다는 이유로 손바닥으로 B군의 등 부위를 3차례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4. 돌아온 한동훈, 버티는 장동혁…국힘 당권투쟁 급가속
 6·3 지방선거 패배의 책임을 두고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를 향한 퇴진론이 분출하고 있다. 장 대표는 거취 표명을 하지 않은 채 버티기에 돌입했지만, 장동혁 지도부에 의해 제명당한 한동훈 의원의 생환으로 입지는 더 좁아지고 있다.장 대표는 5일 국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대신 향한 곳은 투표용지 부족 논란이 일었던 서울 송파구 개표소와 중앙선거관리위원회다. 그는 확성기를 쥐고 투표함 반출을 저지하던 시위대를 향해 "여러분과 함께 제대로 싸우겠다"고 말했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강성 당원들을 규합하는 동시에 선관위 규탄으로 선거 책임론에서 시선을 돌리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5. 친여 유튜버 “일베, 전두환식 탱크로 밀어버려야” 논란
 친여 성향의 유튜브 채널 매불쇼 진행자 최욱씨가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일베)’ 회원들을 겨냥해 “전두환 식의 탱크로 밀어버려야 한다”고 했다. 정치권에선 “불과 몇 주전 스타벅스의 이른바 ‘탱크데이’ 행사를 두고 불매운동에 이어 수사까지 착수했다”며 “(최씨 발언은) 폭압을 정당화하는 전형적인 내로남불로 ‘방송 불매운동’ 사안”이라는 반응이 나왔다.최씨는 지난 5일 오후 일베 현상을 두고 “온라인상에 있는 일베는 확실히 범죄화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 제도에서 이런 것들(일베)을 계속 놔두니까 재미가 되고 문화가 되고 있다”며 “이게(일베가) 양지로 올라오는데 이놈들이 아주 동경하는 게 전두환이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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