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내에 자녀 6명'까지 데리고 프랑스 출장길…또 경호 논란
피트 헤그세스 미국 국방장관이 노르망디 상륙작전 82주년 기념식 참석차 프랑스를 방문하면서 아내와 여섯 자녀를 모두 동반해 경호팀 부담을 키웠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6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헤그세스 장관은 전날 프랑스를 찾으면서 아내 제니퍼 헤그세스는 물론 여섯 자녀까지 데려갔다. 헤그세스 장관은 둘째 부인과의 사이에서 세 자녀를 뒀고, 셋째 부인인 제니퍼도 이전 결혼에서 세 자녀를 얻었으며, 두 사람 사이에도 딸이 하나 있다. 이번 방문의 목적은 노르망디 상륙작전 82주년 기념식 참석으로, 프랑스 국방장관과의 회담도 잡혀 있다.
2. 빚투 비상…22년 10월 이후 처음으로 5대 은행 주담대 금리 상단 7.33% 찍어
지난 5일 기준 5대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혼합형 금리가 연 4.39~7.33%로 집계됐다.7일 금융권에 따르면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의 5일 기준 주택담보대출 혼합형(고정) 금리(은행채 5년물 기준)는 연 4.39∼7.33%로, 한 달 전(연 4.40∼7.00%)보다 상단이 0.33%p 높아졌다.5대 은행 고정금리가 7.3%를 넘은 것은 2022년 10월 말 이후 처음이다한국은행의 통화긴축 전환 가능성이 커지면서 은행권 대출금리가 빠르게 오르고 있는 것이다.
3. "잠실로 오세요"…현충일 청년들 "재선거, 우리가 외친다"
바닥에 엎드려 마카로 종이에 글씨를 쓰는 청년들, 그 옆으로 태극기를 든 인파가 끝없이 이어졌다. 현충일인 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일대를 가득 메운 청년들의 풍경이다.이날 오후 6시 기준 경찰 비공식 추산 약 1만명이 개표소 인근 8개 출입구 일대에 집결했고, 오후 8시께에도 인파는 줄지 않고 오히려 늘었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 데이터에 따르면 오후 6시 올림픽공원 내 실시간 인구는 4만2000~4만4000명이며 이 가운데 32.3%가 20대였다.서늘해진 저녁 날씨 속에서 삼삼오오 더 모여들었고, 개표소 주변은 좀처럼 빠져나갈 틈이 없었다. 이날 현장에서 특정 정치인의 복권이나 퇴진을 외치는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오직 "재선거"였다.
4. 껍데기만 남은 주권, 중동의 끝나지 않은 비극[서중해의 경제망원경](63)
시간을 거슬러 100년 전 중동으로 간다. 당시 중동과 아랍권은 400여 년간 지속한 오스만 제국이 무너지며 큰 혼란을 겪고 있었다. 오스만 제국이 사라진 자리는 영국과 프랑스의 깃발로 채워졌다. 카이로에서 바그다드, 다마스쿠스에서 알제까지 아랍인이 스스로 운명을 결정할 수 있는 땅은 거의 없었다. 현재의 이란인 페르시아, 아라비아반도의 이븐 사우드 왕국, 신생 터키공화국 정도만 직접 지배를 면했을 뿐이다.오스만 제국은 16세기 이래 중동과 북아프리카 대부분을 지배했다. 완벽한 통치는 아니었지만, 이 광대한 제국은 수많은 민족과 여러 종교를 하나의 질서 안에 묶어두는 역할을 했다.
5. 여름에 이거 없이 못 사는데...“다이소서는 5000원” 소비자 우르르
고물가 속 ‘가성비 소비’가 확산하면서 균일가 생활용품점 다이소가 올여름 자외선(UV) 차단 상품 수요까지 빠르게 흡수하고 있다.다이소는 최근 뷰티 카테고리에서도 존재감을 키우며 젊은 소비자층을 빠르게 끌어들이고 있다.지난해 다이소의 화장품 카테고리 매출은 전년 대비 약 70% 증가했고, 올해 1~4월 들어서도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약 30% 늘어났다.최근에는 기초·색조 화장품에 이어 선크림, 선스틱, 선쿠션 등 계절성 뷰티 제품까지 확대하고 있다. 다이소에 따르면 지난달 1일부터 28일까지 선케어 상품 매출은 약 100% 늘었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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