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천지·JMS 파헤친 故탁명환…피습된 '사이비 헌터' 진실은[왓더OTT]
1994년 2월 서울 노원구 자택에서 한 신도의 흉기에 찔려 숨진 사이비 종교 연구가 탁명환 소장. 당시 주요 언론들은 해당 사건을 대서특필하며 관련 소식을 연이어 다뤘다.고(故) 탁명환 소장은 생전 종교 전문지 '현대종교'를 통해 신천지, JMS, 영생교, 통일교, 구원파 등의 비리를 파헤치며 이단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인물이다.이 과정에서 사이비 종교 신도들로부터 사제폭발물 공격과 집단 폭행, 흉기 피습 등 60여 차례에 걸친 위협과 피해를 겪었으며, 고소를 당한 횟수도 60여 건에 달했다.
2. 막노동 그만뒀지만…'낭만러너' 심진석이 안전화 못 벗은 이유[페이스메이커]
'낭만러너' 심진석에게 2025년은 인생이 바뀐 한 해였다.출전하는 대회마다 입상하며 러너로서 존재감을 드러냈다. 여기에 자신의 유튜브 채널도 대중의 큰 관심을 받았다. 특히 자신이 일하는 건설 현장까지 안전화를 신고 뛰어 출근하는 모습은 많은 러너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이제는 안전화를 신은 건설 현장 속 비계공이 아니다. 러닝화로 갈아 신고 마라톤 선수 생활에 전념하고 있다. 다만 아직도 안전화를 신고 훈련한다고 귀띔했다. 심진석은 최근 CBS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근황을 전했다.
3. “갑자기 불꽃 튀어”…‘멀티탭’에도 유통기한 있다
가정과 사무실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하는 전기용품 중 하나인 멀티탭. 겉으로 멀쩡해 보인다는 이유로 수년, 길게는 10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멀티탭 역시 소모품으로 봐야 하며, 노후화된 제품은 화재 위험을 키울 수 있다고 경고한다.최근 일본 전자기기 업체 엘레콤은 노후 멀티탭 사용과 관련한 주의사항을 소개하며 “일반적으로 3~5년 주기로 교체를 고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멀티탭 본체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수지는 시간이 지날수록 자외선과 열, 공기 중 산소의 영향으로 점차 약해진다. 또한 플러그를 반복적으로 꽂고 빼는 과정에서 내부 금속 접점이 마모되면서 접촉 불량이 발생할 가능성도 커진다.
4. 긁어도 낫지 않는 가려움…피부 아닌 몸속 질환의 신호일 수도
한 60대 여성이 30년 넘게 등 부위 가려움증으로 여러 병원을 전전했지만 원인을 찾지 못했다. 스테로이드 치료를 반복했으나 증상은 일시적으로만 호전됐고, 밤잠을 설칠 정도로 일상생활의 불편도 컸다. 최근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난치성가려움증센터에서 정밀 검사를 받은 결과, 원인은 염색약 성분인 PPD(파라페닐렌디아민)에 의한 알레르기로 확인됐다. 머리를 감는 과정에서 염색약 성분이 반복적으로 등 부위에 닿으면서 접촉성 피부염과 만성 가려움증이 발생한 것이다. 이후 염색약 사용을 중단하자 증상은 호전됐다.
5."내 자식 면접 옷 챙겨주는 마음으로 일해요"...정장 빌려입고 '취업날개' 다는 청년들 [단내나는 짠테크]
고물가 시대 청년들의 옷장은 가벼워졌다. SPA 브랜드나 중고거래 플랫폼에서 1만원짜리 티셔츠를 찾는 등 의류비를 줄이는 건 어느새 일상이 됐다.그럼에도 취업 면접 등 특별한 때 입어야 할 정장은 아무리 허리띠를 졸라매도 줄일 수 없는 의류비 지출이었다. 재킷과 바지, 셔츠, 구두, 넥타이까지 갖추려면 수십만원은 훌쩍 넘어가니 부담이 됐다.이 같은 청년들을 위해 지방자치단체들은 예산의 일부를 활용해 '면접정장 무료대여' 정책을 펼치고 있다. 서울시도 면접정장을 무료로 대여해 주는 '취업날개'를 운영 중이다. 2016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출처: 네이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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