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삼성이 ‘전국민 성과급’ 쏜다…구매액 20%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삼성전자가 반도체와 인공지능(AI) 사업의 성장 결실을 소비자와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대규모 상생 프로젝트에 나섰다. 제품 구매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군인·경찰·소방관·교정공무원 등 제복 공무원에게는 추가 혜택을 제공해 소비 진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꾀한다는 구상이다.삼성전자는 오는 8일부터 4주간 ‘국민과 함께, 삼성전자 감사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AI 시대를 맞아 삼성전자가 거둔 성과가 국민의 지지와 성원 속에서 가능했다는 판단 아래 이를 사회와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다. 최근 반도체 업황 회복과 AI 투자 확대에 힘입어 실적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 가운데 기업 성과를 사회와 나누겠다는 메시지를 구체적인 실행안으로 내놓은 것이다.
2. 법망 바깥의 '조롱·혐오'… 대통령이 꺼낸 '일베 폐쇄' 카드, 이번엔 통할까
지난달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엑스(X)에 올린 글의 일부다. 극우 온라인 커뮤니티 '일베' 등의 폐쇄 검토라는 화두를 던진 것이다. 물론 도덕과 상식을 벗어나 특정 개인 또는 집단을 조롱하거나 비하하고 혐오하는 '일베스러운' 언행이 논란을 일으킨 게 어제오늘 일은 아니다. 그러나 진보 진영에서 기대감이 커진 건 사실이다. '여대야소'의 정치적 국면, 이 대통령 특유의 강한 추진력, 사회적 공감대 형성 등이 맞물리면 이번에야말로 조롱·혐오 표현에 대한 법적 제재 방안이 마련될 수도 있어서다.다만 설익은 또는 과도한 규제는 득보다 실이 많을 수 있다는 게 전문가들 지적이다. '문제적 존재' 일베의 해악성이 유익성보다 크다는 건 인정되고 있음에도, 국가 권력이 개입하는 순간 극우 진영에선 '순교자'로 미화될 수 있다는 것이다.
3.김여정 "핵보유국 지위 절대불퇴…어떤 위협도 용납안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미국 측이 밝힌 미중 정상회담 관련 설명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북한의 핵보유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노동신문은 7일 김 부장이 전날 발표한 담화를 보도했다. 담화에서 그는 최근 미중 정상회담 이후 미국 정부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북한의 비핵화 원칙에 공감했다는 취지로 설명한 데 대해 "미국의 상투적인 거짓 유포 놀음"이라고 주장했다.이번 담화는 시 주석의 방북을 하루 앞두고 공개됐다. 이에 따라 북중 정상 간 만남에서 비핵화 문제가 핵심 의제로 다뤄지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북한이 사전에 부각하려는 의도가 담긴 것으로 해석된다.김 부장은 또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가 양국 정상이 한반도 비핵화 목표 유지에 뜻을 같이했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해서도 강한 불만을 나타냈다.
4.주주단체, '영업익 N% 성과급' 확산 규탄 집회…"주주 동의 없는 이익 배분 안돼"
SK하이닉스와 삼성전자 노사 합의를 계기로 불거진 '영업이익 N% 성과급' 논란이 주요 대기업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주주단체가 도심 집회를 열고 주주권 침해 우려를 제기했다.주주단체 투자자보호연합회는 6일 서울 도심에서 '대한민국 주주권 수호를 위한 범국민 총궐기 대회'를 열고 "대기업 노조의 무리한 성과급 요구와 모방 투쟁이 산업 생태계와 주식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투자자보호연합회는 이날 낮 12시 서울시청 동편에서 집결해 무교로 일대를 행진한 후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약식 기자회견을 열었다.이들은 회사 이익을 기반으로 한 성과급 지급은 주주의 이해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주주총회 결의 등 주주 동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5. CU 편의점 택배도 뚫렸다…CI·주소·비밀번호까지 유출
쿠팡과 티빙에 이어 CU의 편의점 택배도 개인정보가 유출됐다. 비밀번호는 물론 연계정보(CI)까지 노출된 것으로 확인됐다.6일 CU 편의점 택배를 운영하는 BGF네트웍스는 홈페이지를 통해 "BGF네트웍스는 신원 미상의 해커가 시스템에 비인가 접근해 고객의 개인정보를 유출한 정황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유출된 개인정보는 온라인 회원 고객에 관한 정보에 한하며 고객이 발송 시 입력한 수하인 등 제3자의 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음을 알려드린다"고 설명했다.유출된 정보는 아이디, 비밀번호, 이름, 생년월일, 성별, CI, 주소, 이메일, 휴대전화 번호 등이다. 비밀번호는 단방향 해시 방식으로 암호화돼 저장돼 안전하다는 설명이나, 다른 사이트와 동일한 비밀번호를 사용하는 경우 변경을 권장했다.
출처:네이버뉴스
'자유롭게 > 주요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주요뉴스 2026.06.07(4) (0) | 2026.06.07 |
|---|---|
| 주요뉴스 2026.06.07 (2) (0) | 2026.06.07 |
| 주요뉴스 2026.05.31 (10) (0) | 2026.05.31 |
| 주요뉴스 2026.05.31 (9) (0) | 2026.05.31 |
| 주요뉴스 2026.05. 31 (8) (0) | 2026.05.3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