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이유만이 아니다…조인성·이동욱 SNS에도 "왜 입 꾹 닫아"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 및 재선거를 요구하는 시위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일부 연예인들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목소리를 내라는 댓글 공세가 펼쳐지고 있다.가장 먼저 주목을 받은 건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계정이었다.앞서 아이유는 2024년 12·3 비상계엄으로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집회에 참석한 팬들을 위해 여의도 일대 상점의 음식과 음료를 선결제했던 바다.현재 그의 SNS 게시물 댓글에는 "참정권 박탈당했는데 스타벅스 선결제해달라", "잠실에 모인 사람들한테도 선결제해 주는 거냐", "투표용지 부족 집회는 지원 안 해 주냐", "팬 차별이냐" 등의 댓글이 달리고 있다.
2. “매점 갈 돈 필요해”…‘부산 돌려차기’ 가해자, 법원에 ‘영치금 보장’ 신청
교도소에 수감 중인 ‘부산 돌려차기’ 사건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1억원의 손해배상금을 지불하지 않으며 법원에 영치금 일부는 매달 사용할 수 있게 해달라고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7일 업계에 따르면 부산지법은 2024년 10월 피해자 김씨가 가해자 이모씨를 상대로 제기한 1억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을 했다.이에 따라 김씨는 교정시설에 수감 중인 이씨의 영치금을 압류해 손해배상금을 회수할 계획이었다. 수용자는 의식주가 국가에 의해 제공되는 만큼 일정 금액을 제외하면 최저생계비 이하의 금액도 강제집행 대상이 된다.김씨는 이후 손해배상금을 받기 위해 교정시설에 수시로 전화해 이씨의 영치금 잔액을 확인해왔지만, 최근에는 이씨의 영치금 잔액이 1000원도 남지 않아 사실상 압류가 어려운 상태였다.
3. 티눈·굳은살 제거 시술 379번에 보험금 청구…대법 “줄 필요 없어”
수백 회에 걸쳐 티눈과 굳은살 제거 시술을 받은 뒤 수천만 원을 청구한 가입자에게 보험사가 보험금을 지급할 필요가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티눈 등은 약관상 보험금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는 면책 피부질환에 해당한다는 취지다.6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3부(주심 오석준 대법관)는 최근 A 씨가 B 보험사를 상대로 낸 보험금 청구 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아울러 B 사가 A 씨를 상대로 제기한 부당이득반환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A 씨는 2016년 7월 B 사와 질병 수술 1회당 30만 원의 질병수술비를 지급받는 내용의 보험계약을 체결했다.
4.술 마실 돈 안 줬다고…80대 친모 폭행한 50대 징역형
연로한 어머니를 폭행한 것도 모자라 친형 농막에 침입해 재물을 손괴한 50대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2단독(부장 임진수)은 존속폭행·존속협박·폭행·재물손괴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고 6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9월 12일 청주시 흥덕구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B씨(80대)의 멱살을 잡아 흔들고 주먹으로 가슴을 때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B씨가 이불 빨래 정리를 제대로 못 한다며 자신에게 잔소리를 하고, 술을 마실 돈도 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이 같은 짓을 했다.
5.“그래도 기프티콘은 이만한 게 없다?”…스벅, 카톡 선물하기 1위 탈환
‘탱크데이’ 논란으로 물의를 빚었던 스타벅스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 판매 1위를 탈환해 이목을 끈다.7일 카카오톡에 따르면 카톡 선물하기 카페 카테고리에서 ‘스타벅스 e카드 5만원권’이 판매 1위를 기록 중이다. 3만원권 e카드와 음료·디저트 세트 상품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탱크데이 논란 직후 경쟁 브랜드에 선두 자리를 내줬지만 약 일주일 만에 다시 1위 자리를 되찾은 것이다.업계에서는 전국 2000여 개에 이르는 매장 수와 높은 브랜드 친숙도, 간편한 사용 경험 등이 맞물리면서 스타벅스가 여전히 부담 없이 주고받을 수 있는 선물로 자리 잡고 있다고 평가한다.
출처: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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