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모텔서 연인 밀쳐 살해 혐의 40대 무죄 '의심 들지만 증거없어'
모텔 7층에서 연인을 떨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40대가 증거 부족을 이유로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전주지법 형사1부는 27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A(41)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월 17일 새벽 전북 전주 시내 한 모텔 7층 객실에서 함께 투숙한 연인 B(45·여)씨를 창밖으로 밀쳐 숨지게 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다.
2. 무단지각·학생 직행··· 하나마나 한 '고3 2학기'
27일 서울에 있는 일반고인 A고 3학년 교실. 오전 9시가 넘었는데도 자리 절반가량이 비어 있었다. 수시모집에 지원한 학생들이 오전 10시쯤 돼서야 학교에 오는 탓에 1교시는 하는 둥 마는 둥이다. 예체능 계열 학생들은 '등교 도장'만 찍고는 곧장 입시학원으로 직행한다. 그럭저럭 자리가 채워져도 수업은 제대로 이러지지 않는다.
3. '보수' 이진성 카드, 공백해소 명분-법개정 실리 다잡을까
문재인 대통령의 이진성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지명은 정치적으로 '명분'과 '실리'를 모두 취하기 위한 의도로 읽힌다. 우선 신속한 지명으로 헌재소장 공백 사태를 최대한 빨리 종식시켜야 한다는 명분이다. 이 후보자는 이명박 정부 시절 양승태 전 대법원장이 헌법재판관으로 추천한 보수 성향 인사다.
*출처 :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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