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文대통령, 내일 뉴욕行…유엔무대서 북핵외교·평창홍보 총력

 문재인 대통령이 제72차 유엔총회 참석차 오는 18일 미국 뉴욕행(行) 비행기에 몸을 싣는다. 역대 대통령 중 1991년 유엔 가입 이후, 취임 첫해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지난 6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을 위해 워싱턴D.C.를 방문한 데 이어 취임 후 두번째로 이번에 방미(訪美)를 하게 됐다. 17일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공식일정 없이 정국구상과 함께 하루 앞으로 다가온 방미 준비에 전력할 것으로 보인다.





2. 朴과'문고리', 얄궂은 법정대면…정호성 증인 출석, 문건유출 입 열까

 '비선실세' 최순실씨(61)에게 청와대 문건을 유출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정호성 전 청와대 제1부속비서관(48)이 박근혜 전 대통령(65)과 법정에서 처음 만난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18일 박 전 대통령의 공판에서 정 전 비서관에 대한 증인신문을 진행한다. 정 전 비서관은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51), 이재만 전 총무비서관(50)과 함께 '문고리 3인방'으로 불리는 박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다. 이들은 박 전 대통령이 정치에 입문했던 지난 1998년 재·보궐선거 때부터 함께 하면서 박근혜정부 집권 초부터 청와대 주요 보직을 맡았다. 이후 국정농단 사건이 터지는 순간까지 청와대에서 근무했다. '문고리 3인방' 중 정 전 비서관이 법정에서 박 전 대통령과 증인과 피고인 신분으로 처음 대면하게 됐다.  





3. 군대 안 가려고 눈에 키미테를?…병역면탈 5년 새 227건

 2014년 병역판정검사에서 현역병 대상으로 분류된 A씨는 군대에 가지 않으려고 눈 위에 멀미 예방 패치인 '키미테'를 붙였다. 키미테의 주성분인 스코폴라민이 눈에 들어가면 동공을 확장해 시력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점을 악용하려고 한 것이다. A씨는 이렇게 병역면탈을 시도하다 적발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의 유죄 판결을 선고받았다. 또 병역판정검사에서 2급 판정을 받아 군의관으로 입대해야 했던 B씨는 군 생활이 더 편한 것으로 알려진 공보의가 되려고 동료 의사 명의로 본인에게 통풍이 있다는 허위 진단서를 작성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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