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치원 내일 정상운영"...한유총 또 입장 번복
어젯밤 8시 반, 한국유치원총연합회는 휴업 없이 유치원을 정상 운영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정리했습니다. 당초 알려졌던 휴업 강행 계획은 일부 강경 성향 원장들의 입장일 뿐, 한유총 전 회원의 의견이 아니라는 겁니다. 이에 따라 사립유치원 40%가량이 몰려있는 서울과 경기도를 포함해 전국 대부분 지회가 내일 정상운영할 예정입니다. 앞서 한유총 내 강경파로 분류되는 투쟁위원회는 교육부와 합의를 뒤집고 집단 휴업 강행 방침을 밝혔습니다.
강원도 강릉시 경포에 있는 한 정자에서 화재 진압을 하던 강릉소방서 소속 60살 이영욱 소방위와 28살 이호연 소방사 등 소방관 2명이 정자 지붕이 무너지면서 매몰됐습니다. 두 소방관은 18분 만에 동료 소방관들에게 구조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치료받던 도중 숨졌습니다.
소방관 매몰 사고가 난 정자에 처음 불이 난 시각은 어젯밤 9시 45분쯤이었습니다. 출동한 소방관들은 10분도 안 돼 불을 끄고 소방서로 돌아왔는데. 6시간 뒤인 오늘 새벽 3시 51분쯤 연기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다시 출동에 나섰다가 변을 당한 겁니다. 숨진 이 소방위는 정년을 1년 정도 앞둔 상태였으며 유족으로는 어머니와 부인, 36살 아들을 두고 있습니다.
3. 미국도 전술핵에 부정적 … 전략자산 배치는 비용이 변수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3일 전국 성인 남녀 50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53.5%는 한국의 핵무기 독자 개발 또는 전술핵 재배치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는 35.1%였다. 한발 더 나아가 ‘둘 다 실현 가능성이 있다’는 답변도 49.7%로 ‘불가능하다’는 답변(38.9%)보다 높았다. 개발 완료를 눈앞에 두고 있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우리 국민의 우려가 그만큼 크다는 방증이다. 특히 지난 3일 북한의 6차 핵실험에 이어 지난 15일 일본 상공을 넘어가는 중장거리탄도미사일(IRBM) 화성-12형 시험발사가 이어지면서 전술핵 재배치 찬성 여론에 더욱 힘이 붙는 모양새다.
* 출처
http://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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